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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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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 . . . . 5회 일치
         이로써 한화는 20인 명단에서 빠져 [[KT 위즈]]로 이적한 [[윤근영]]이라는 좌완 불펜의 누수를 그 이상의 커리어를 자랑하는 선수로 대체하였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의 등번호가 동일하기 때문에, 한화 관련 커뮤니티에선 [[한화 이글스|주황색]] [[잉어킹]]이 [[삼성 라이온즈|푸른색]] [[갸라도스]]로 진화했다(...)는 식의 [[http://gall.dcinside.com/hanwhaeagles/5325218|드립]]이 인기를 끌었다.] 좌완 불펜이 부족한 한화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출장 기회를 원했던 그의 바람은 충분히 충족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좌완 투수 조련에 매우 능하며 권혁과 같은 와일드 씽 유형의 불펜자원을 정말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과의 만남이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수 본인도 계약을 체결하며 "김성근 감독님과 야구하고 싶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랜 감독 생활 중 처음으로 외부 FA 선수를 선물받은[* FA제도가 시행된 후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감독을 맡았으나 두 구단 모두 김성근 감독에게 외부 FA를 잡아주지 않았고, 오히려 [[양준혁]](LG), [[이진영]](SK) 등 내부 FA를 타팀에 내주는 등 김성근 감독에게 FA는 연이 없었다.] 김성근 감독의 기쁨이야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을 투구했다는 것이 밝혀져 이상군과 최계훈 모두 욕을 바가지로 처먹게 되었다. 단 실제 상황을 살펴보면 '''5일을 불펜 피칭도 없이 쉰 후''', 선발로 올라가 '''약속된 투구수만 던지게 하며''' 3이닝을 던진 것인데 [[관음]]하던 [[노리타(김성근)|그놈들]]에게 소재가 되는 바람에 이상군과 최계훈이 필요 이상의 욕을 먹게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수술 중 재활기간이 아닌 이상 아무리 휴식이 중요하다 할지라도 소위 던지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몸을 푸는 선에서 규칙적인 투구는 필수적이다.]
         올 시즌 뿐만 아니라 권혁은 최근 '''2년 동안 144경기에 나서 207.1이닝을 던졌다.''' 2015년 10구단 체제 확립 후 KBO의 1시즌 팀당 경기수가 144경기인데, 2015년부터 2년 동안 권혁이 144경기를 등판했으니 '''2년 간 거의 하루 걸러 등판한 꼴'''. 또한 2년 동안 권혁이 던진 공은 '''3,752개'''로 경기당 평균 26개를 던졌으며. 특히 최근 2년간 한 경기에서 4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한 날은 모두 26차례나 됐고, 이중 5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한 날도 6차례에 달한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96&aid=0000404051|기사]],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2601|박동희 칼럼]] 또한 연투 횟수는 총 34회로 지난해 2연투가 12회, 3연투가 8회로 20번을 던졌고, 올해 2연투 10회, 3연투 4회로 14번을 던졌다. 같은 기간동안 [[박정진]]은 총 41회로 권혁보다 많이 연투를 했지만 투구 이닝수는 권혁이 훨씬 많다. 지난해 2이닝 이상 투구한 경기가 총 27회이고 이 중 3경기가 3이닝 이상 던진 경기였다. 올해는 2이닝 경기가 19회 그 중 3이닝 경기가 4회있었다. 즉, '''2년 동안 2이닝 이상 경기가 46회, 3이닝 경기가 7회에 달했다.'''
         그리고 셋업 상황이라고 볼 수 없는 5점 차 이상의 경기에서 2년간 17경기 22이닝 355구를 던졌는데, 이 중에서 10점 차 이상 경기도 2경기가 있었다. 큰 점수 차에서 권혁의 경기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등판한 경기도 있었지만 김성근 감독의 조바심으로 인해 등판하게 된 경우가 많았다. 타고투저 시대라서 5점 차 리드가 불안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할 수 있겠으나, 최근 2년간 5점 차 리드가 뒤집힌 것은 1,282경기 중 30경기로 2.3%에 불과했다(2016년 8월 26일 기준).[[http://www.msn.com/ko-kr/news/sports/%EA%B8%B0%EB%A1%9D%EC%9C%BC%EB%A1%9C-%EB%B3%B4%EB%8A%94-%EA%B6%8C%ED%98%81-%EB%B6%80%EC%83%81%EC%9D%80-%EC%98%88%EA%B2%AC%EB%90%9C-%EC%9E%AC%EC%95%99/ar-BBw1kEy|#]]
  • 허정숙 . . . . 5회 일치
         [[1924년]] [[5월 4일]] 허정숙은 [[경성부]] 제동 [[조선여자강습원]]에서 [[박원희]], [[정종명]], 김필애, [[정칠성]], [[주세죽]] 등과 함께 [[조선여성동우회]] 발기총회를 열었다. [[1924년]] [[5월 10일]] [[경성부]] 종로방 간동(諫洞)의 [[능인강습소]]에서 허정숙은 김필애, [[박원희]], [[주세죽]] 등과 함께 [[조선여성동우회|여성동우회]](女性同友會)를 창립, 창립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우리 [[조선]]의 무산여성은 현재의 이중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자”는 강령을 채택하고, [[박원희]], [[주세죽]] 등과 함께 [[조선여성동우회|여성동우회 공동 집행위원]]의 한사람으로 선출되었다. [[여성동우회]] 창립발대식부터 이후 [[종로경찰서]]의 형사들이 와서 그를 감시하였다. [[조선여성동우회|여성동우회]]는 경찰의 간섭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할 수 없었으나, 여러 여성 식자들의 공감을 얻어 전국에 70개 이상의 지부를 조직하고 서울 회의에도 참여케 했다.
         [[1925년]] [[11월 30일]] [[조선공산당]] 관련자들을 체포할 때 관련 혐의로 체포되었다. [[11월 30일]] [[종로경찰서]] 고등계 사상범 전담반은 그를 [[공산당]] 결성 혐의자로 지목, 종로 관철동 [[변호사]] [[허헌]]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철동 자택에서 허정숙과 남편 [[임원근]]을 함께 체포하였다. 바로 [[12월 1일]] [[종로경찰서]]에 수감되고 가택 수색을 당한 후, [[경성부]] 시내에서 체포한 [[공산주의자]] 4, 5명을 추가로 체포하였다. 허정숙과 임원근이 검거된 이후 '제1차 조선공산당 탄압사건'이 터져 100여 명 이상의 [[조선공산당]] 당원들이 추가로 검거되면서 이 사건은 사상 최대 규모의 사건으로 커져 갔습니다. 연행된 후 [[검찰]]에 송치되었다가, 허정숙은 무혐의 처분을 받고 풀려났지만 남편 [[임원근]]은 구속수감되었다.
         * 아버지 : [[허헌]](許憲, [[1885년]] [[6월 11일]] - [[1951년]] [[8월]])
         {{인용문2|[[산업혁명]] 이후 언제나 생산품이 생산자 자신인 노동자에게 귀의하는 시대가 오기 전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경제적 독립은 없는 것이다. ...(이하 중략)... 이상의 제3계급 [[여성운동]]은 전 여성계급의 대다수를 점령한 무산계급 여성문제를 해결치 못한 것이오, 또 미래로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운동이 이와 같이 보편적이 아닌 유산계급에국한한 운동에 지나지 않았다. 간혹 노동여성운동 등이 있다 하나 이것은 객관적 노동여성운동이오, 노동여성을 본의로 한 및 그들의 이익을 위한 운동이 아니었다. 이것이 비로소 제4계급 여성운동이 궐기한 초점이다. ...(이하 중략)... 이에 우리도 한국 여성계와 여성운동을 살펴보자. [[한국]]의 여성도 이중 삼중의 종속과 압제하에서 경제적으로 노예요, 사회적으로 생명 없는 생활을 거듭한 것은 다시 새삼스럽게 논거할 필요가 없는바이다.<ref name="shinyoung144"/>|동아일보 1928년 1월 3일자}}
         {{인용문2|사람은 물론 밥을 먹어야 사는 것이겠지만 밥보다 이상의 감정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과부는 구슬이 서말이라 하지만은 그 서말의 구슬에는 몇 섬의 눈물이 젖어 엉키고 여성이 백운청산의 정계(淨界)에서 팔복장삼을 들쳐입고 목탁을 두들기며 [[나무아미타불]]을 부르는 것이 퍽이나 고결하게 보이겠지만 남모르는 암야(暗夜)에 말 못하는 [[부처님]]의 귀를 붙잡고 키스를 하는지 누가 알랴?<ref name="yuk121">역사비문제연구소, 《역사비평:1994년 여름호》 (역사비평사, 1994) 121페이지</ref>|허정숙, 〈의식주만은 무걱정〉, [[별건곤]] [[1929년]] 2월호}}
  • 홍성유 . . . . 5회 일치
         |활동 기간 = [[1951년]] ~ [[2002년]]
         * 1951년 [[서울대학교|서울대 행정학과]] [[학사]]
         [[1928년]] [[10월 4일]] [[경성부]]에서 태어나 [[경동고등학교]]를 거쳐 [[1951년]]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학사 학위하였다. 이어 같은 해 1951년 9월 [[갑종장교|육군 갑종사관]] 제10기로 육군 소위 임관하여 [[1951년]] [[대한민국 육군본부|육군본부 헌병사령부]] [[기관지]] 《[[사정보]]》(司正報) 기자·편집장을 지낸 이후, 1952년 [[대한민국 육군 보병학교|육군보병학교]]를 [[졸업]]한 이듬해 [[1953년]] 국방부 군사잡지 《[[명랑]]》(明朗) [[편집장]]을 거쳐 [[1955년]] [[2월]]에 대한민국 육군 중위 예편하였으며 [[1957년]]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비극은 없다]]》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 김동한 (1919년) . . . . 4회 일치
          | 복무 기간 = [[1951년]] [[3월]] ~ [[1970년]] [[3월]]
         [[1951년]] [[대한민국]]의 [[대한민국 해군|해군]] 군종 장교로 [[대한민국 해군|해군]] [[대위]] 임관하여 이후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군종장교|군종사관]] [[사제]]로 참전하였으며 [[군종사제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1970년]] [[대한민국 해군|해군]] [[중령]] 예편하였다.
         그 뒤 김동한 가롤로 사제는 [[1949년]] [[6월]]부터 [[1951년]] [[3월]]까지 [[창원시|경상남도 창원]]에서 사목하다가 [[1951년]] [[대한민국 해군|해군]]의 첫 [[군종장교|군종사관]](군종 신부)로 [[대한민국 해군|해군]] [[대위]] 임관하였다.<ref name="가톨1">[http://www.catholictimes.org/news/news_view.cath?seq=36413 (한국교회사 인물 80) (하)]{{깨진 링크|url=http://www.catholictimes.org/news/news_view.cath?seq=36413 }} 가톨릭뉴스</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528492 김동환 신부와 함께하는 故 김수환 추기경 :: 네이버 뉴스<!-- 봇이 붙인 제목 -->]</ref> 1953년 4월 진해 및 인근 본당들과 함께 ‘군민 합동 성체대회’ 개최했으며 이 대회는 진해 지역의 천주교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ref name="가톨1"/> 그 이후 [[대구광역시|경상북도 대구]] [[계산성당]] 등에서 사목하였다.
  • 박근혜 . . . . 4회 일치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에서 2009년 12월 29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결혼 이민자, 대한민국에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우수 외국 인재로서 특별귀화한 자, 국적 회복 허가를 받은 자로서 특별한 공로가 있거나, 우수 외국 인재로 인정되는 자, 해외 입양 되었다가 우리 국적을 회복한 자, 그리고 외국에 장기 거주하다가 국내에 영주 귀국하여 대한민국 국적을 회복한 65세 이상의 자들을 대상으로 [[복수 국적]]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 위하여 발의한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1807200)의 수정가결에 찬성하였다.<ref>[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2/289/pdf/289za0008b.PDF "제 289회국회-제8차 (임시회) 국회본회의회의록"]</ref>
         불안한 당내외 상황에도 불구하고 [[2012년]] [[4월 11일]] 제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52석을 획득하여 과반 1당을 유지하였으며 그 후 공식적인 당 지도부가 출범하였지만 당내 영향력을 유지하였다. 대통령 후보 선출 방식 문제로 [[김문수 (1951년)|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의원과 대립하였고, 결국 [[정몽준]] 대표, 이재오 의원의 불출마 선언 속에 경선을 치렀다. 8월 중순 치뤄진 경선에서 박근혜는 압도적 지지로 승리하였다.
         박근혜는 자신이 가진 독단적인 이미지 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2012년 7월 11일 [[김문수 (1951년)|김문수]]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의 예방에 "박근혜는 아무 것도 아니다, 칠푼이다"라고 말했다.<ref>[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711205713287], 황철환 기자, 김영삼 "박근혜 별것 아니다..칠푼이다" 혹평, 연합뉴스, 2012.7.11.</ref> 칠푼이는 지능이 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인데,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나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의 독재, 독단적인 면에 대해서도 칠푼이라 표현한 적이 있어 박근혜 의원과 친박계의 독선적인 당 운영에 대한 비판적 표현<ref>[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28] 정세운 기자, '칠푼이=독재자'를 왜곡하는 언론, 시사오늘, 2012.7.11.</ref> 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차남 [[김현철 (1959년)|김현철]]이 총선 때 [[새누리당]]의 공천을 못 받은 것에 대한 감정적 발언'<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717224011214], 오윤환, 박근혜가 유신 2인자? YS 부자의 '멘붕', 데일리안, 2012.7.17</ref> 으로 보기도 한다.
         당시 인혁당 사건 피고인들의 변호를 맡았다가 반공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던 한승헌 변호사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두 개의 판결'이라는 말은 당시 사건의 날조과정이나 재판의 허구성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고 하는 말 같습니다. 재심 무죄 판결 이상의 역사적 판단이 있을 수 없다고 봐요. 막연한 도피처처럼 역사의 판단이라는 말을 사용해서는 안되는 겁니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40300115&code=940301 “박근혜 인혁당 발언, 사건 날조·재판 허구성 모르고 하는 소리”] 경향신문, 2012년 9월 14일</ref>
  • 윤석용 . . . . 4회 일치
         |출생일= [[1951년]] [[11월 16일]]
         '''윤석용'''(尹碩鎔, [[1951년]] [[11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18대) 국회의원([[새누리당]] 서울 강동구 을)이자 한의사이다.<ref>{{웹 인용|제목= 대한민국 대표 인명록 - 한국의 인물
         [[1951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에서 출생하여 1971년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어릴 때 얻은 소아마비로 장애등급 2등급을 받아 병역이 면제되었다.
         [[분류:대한민국의 한의사]][[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나라당의 정치인]][[분류:대구종로초등학교 동문]][[분류:계성중학교 (대구) 동문]][[분류:계성고등학교 (대구) 동문]][[분류:경희대학교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분류:지체 장애인]]
  • Victoria II . . . . 3회 일치
         각 국가는 한개 이상의 주(State)로 구성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각 주마다 "내셔널 포커스"라고 불리는 정책을 지정해 철도 건설, 특정 상품의 생산, 직업, 이주, 정당 지지율 등을 장려할 수 있다. 국가가 한번에 지정할 수 있는 내셔널 포커스의 양은 해당 국가가 [[Victoria II/기술 및 발명 목록/문화#s-5|정치 사상 연구]]를 얼마나 연구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전쟁으로 할양받을 수 있는 영토의 단위는 기본적으로 주다.
          * 보급 한도: 해당 프로빈스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병력이 보급을 받을 수 있는가의 정도. 단위는 ~,000명이다. 만약 이 수치 이상의 부대가 해당 지역에 있다면 보급 부족으로 병사들이 죽어나간다.
          * Naval Base(해군기지): 함대가 보급받고 수리받을 수 있는 건물. 높은 테크의 군함은 일정 레벨 이상의 해군기지에서만 건조할 수 있다. 한 주에 하나밖에 지을 수 없다.
  • Victoria II/개혁 . . . . 3회 일치
          * 지주만의 선거 이상의 선거권 개혁 필요.
          * 지주만의 선거 이상의 선거권 개혁 필요.
          * 선거 시스템: 지주만의 선거 이상의 선거권 개혁이 필요하다.
  • 이금서 . . . . 3회 일치
         경주이씨 세보에 의하면, 이금서는 [[고려]]조정에 처음 출사하였다 한다. 또한 [[고려 태조|태조]] 때 [[고려]]의 삼한공신에 책록되었다. 그런데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하면서 [[고려 태조]]의 장녀인 [[낙랑공주 (고려)|신란궁부인]](神鸞宮夫人) 일명 [[낙랑공주 (고려)|낙랑공주 왕씨]]와 혼인한 것을 고려할 때, 여기서 태어난 [[경순왕]] 3녀 김씨가 이금서와 혼인할 연령이 되려면 [[경순왕]]이 [[고려]]에 귀부한 이후 15여 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고, 여기서 태어난 이금서의 아들들이 활약할 연령이 되려면 15여 년 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이금서의 아들들이 [[경순왕]]의 [[고려]] 귀부 이전에 활약했다는 기록들은 이러한 사실과 30여 년 이상의 연대상 오차가 생기게 된다.
  • 이동흡 . . . . 3회 일치
         '''이동흡'''(李東洽, [[1951년]] [[1월 27일]] [[경상북도]] [[대구시]] ~ )는 [[대한민국의 헌법재판관]]을 역임한 법조인이다.
         [[경상북도]] [[대구시]]의 [[고성 이씨|고성]](固城) 집안에서 [[1951년]] [[1월 27일]]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제15회 [[사법시험 (대한민국)|사법시험]]에 합격하여 5기 [[사법연수원]]과 군 법무관을 마친 1978년 [[부산지방법원]] 판사에 임용되었다. 종교는 [[불교]]이다.<ref>허신열,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nnum=701495&sid=E&tid=1 박근혜 인사에 불교계 민감반응], 내일신문</ref>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판사]][[분류: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재판관]][[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대한민국의 불교 신자]][[분류:고성 이씨]]
  • 최영희 (1921년) . . . . 3회 일치
         * 1951년 06월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 장관]] 보좌관
         * 1951년 02월 은성충무무공훈장
         * 1951년 03월 미국 은성무공훈장
  • 트로피코 4/건물 . . . . 3회 일치
          * 고급스런 복장 규정: 서비스 질이 20% 상승하지만, 중산층 이상의 시민들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고급스런 복장 규정: 서비스 질이 20% 증가하지만, 중산층 이상의 시민들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 고급스런 복장 규정: 서비스 질이 20% 증가하지만, 중산층 이상의 시민들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황병기 . . . . 3회 일치
         가야금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951년 부산 피난시절부터 배우기 시작하여 경기고등학교 시절에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 명인인 김영윤, 김윤덕, 심상건을 사사하였다. 당시 서울대 법대 학생이며 남학생으로는 특별하게 대학 2학년 때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1959년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1963년까지 서울대학교 음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가르쳤다. 2000년 2월에는 [[단국대학교]]에서 명예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1951년]]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 수업
         * [[1962년]] 5년 연상의 [[소설|소설가]] [[한말숙]]과 결혼했다. 한말숙은 소설가 [[박완서]]와 [[숙명여자고등학교|경성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 동창이며 박완서와 한말숙의 숙명여고보 시절 은사는 소설가 [[박노갑]](朴魯甲, [[1905년]] ~ [[1951년]], 아호는 도촌(島村))이다.
  • 강동우 . . . . 2회 일치
         이후 꾸준히 제몫을 해냈으나 허리 미세통증으로 인해 6월 26일자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회복기간을 거쳐 7월 10일 1군에 복귀. 한화는 강동우가 2군에 내려가 있는 동안 [[고동진(야구선수)|고동진]], [[양성우(야구선수)|양성우]] 등을 1번 타자 자리에 기용하였으나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고, 실제로 강동우가 2군으로 내려가 있는 동안 한화는 2승 7패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마지막에는 '''[[장성호]]가 1번 타자'''로 기용될 정도였으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1군으로 올라왔으나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8월 2일 이후로 다시 2군행. 다행히 1번 구멍은 [[오선진]]이 각성하면서 메울 수 있게 되었다.
         잘 알려져 있듯이 2015년 전까지 무려 '''17년간''' 마지막 신인 정규타석 3할 타자였으나, 15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후배 [[구자욱]]이 .349를 기록하면서 갱신되었다. 다만 구자욱의 경우 '''2012년부터''' 선수 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데뷔'''시즌 마지막 3할타자 기록은 아직도 강동우가 가지고 있는 셈. 하지만 2017년 고졸 신인 '''[[이정후]]'''가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 하면서 최후의 데뷔시즌 3할타자 타이틀도 물려주게 됐다.[* 여담으로 강동우의 데뷔 시즌인 1998년은 이정후가 태어난 해이다.]
  • 강석경 . . . . 2회 일치
         '''강석경'''(姜石景, [[1951년]] [[1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경관 . . . . 2회 일치
         진서 선제기에서 사마의가 [[공손연]]을 물리치고 경관을 만들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 때 나이 15세 이상의 남자 7천명을 [[학살]]하여 경관에 묻었다고 한다.
         진서 선제기에서 사마의가 [[공손연]]을 물리치고 경관을 만들었다고 언급되어 있다. 이 때 나이 15세 이상의 남자 7천명을 [[학살]]하여 경관에 묻었다고 한다.
  • 기동전사 건담 . . . . 2회 일치
         마징가Z가 이미 10가지 이상의 무장을 갖추고 있었고, 콤바트라 V 같은 것은 수십종류 이상으로 무기 만으로도 도감을 차릴 수 있을 정도. 이러한 로봇물에서 후반 20여분 대의 핵심 전투씬은 매화마다 적절한 무기 뱅크씬을 돌려쓰고, 무기가 적당히 효과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대사를 외치다가, 최종적으로 필살기로 마무리 하는 형식이었으며, 때때로 '신무기 추가'라는 이벤트로서 뱅크씬을 교체했다.
         적군 유닛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형 메카들이 일회성으로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초반 적 기체인 '자쿠'의 경우 초반 악역은 일회용 취급당하던 과거의 패턴을 깨고 건담과 함께 건담 시리즈의 대표적인 메카 디자인으로 자리잡는다. 이는 마케팅적으로 소수의 주역 메카'만'이 상품성이 있었던 기존의 로봇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아군을 모두 합쳐 거의 20여가지 이상의 상품 라인업을 갖출 수 있었다. 단지 소수의 주역 로봇(많아봤자 2,3체)만이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적의 로봇은 1회용으로만 쓰이며 상품화 되지 않고 낭비되다시피 했던 대부분의 다른 로봇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적의 로봇 역시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게 되었으므로 훨씬 다양한 상품을 프라모델로 출시하고 상품성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 김상조 . . . . 2회 일치
         공정위에 따르면 17년 5월 기준 31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자산규모 10조 원 이상)이 보유한 93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18년 4월 확인 결과 10개로 줄어들었다. 자산규모 5조 원 이상 10조 원 미만인 공시대상기업집단도 17년 9월 1일 지정 당시 26개 집단이 보유한 189개의 순환출자 고리가 18년 4월 31개로 축소됐다. 이를 종합하면 자산규모 5조 원 이상의 57개 대기집집단의 순환출자 고리가 282개에서 41개로, 약 85%가 해소된 셈이다.
         현재 김상조 후보자 측에서는 지원자가 1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채용되었다고 해명하였다.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19766|#]] 이코노미 뉴스에서는 당시 조 씨의 이력서를 공개하였는데, 주장대로 토익 점수가 1점 미달된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 외 능력에서는 TESOL과 TEFL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였으며, 해외 거주 기간이 2년이 넘는다. 때문에 옹호하는 네티즌 측에서는 당연히 다른 후보가 있으면 모르되, 이 정도 자격증 및 경험 보유자는 학원을 가도 3천 이상의 연봉을 받는 수준이며, 사실상 취업 비리가 아니라 하향 지원 내지는 재능 기부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학교 입장에서도 학기 시작 전에 강사를 구해야 했을 것이다. 또한 아내는 자기 입으로 자기 재벌 저격수의 별명을 가진 남편 이름을 남들에게 제대로 말하고 다니지 못한다면서 특혜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 김상화 (시인) . . . . 2회 일치
         * 1951년 [[부산광역시|경상남도 부산]] 6·25 피난지에서 시인으로 본격 등단.
         * 1951년 《계산기가 높여 있는 진찰대》
  • 김상희 (1951년) . . . . 2회 일치
         '''김상희'''(金相喜, [[1951년]] [[1월 25일]] ~ , [[경상북도|경북]] [[대구광역시|대구]])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검사]][[분류:대한민국의 법무부 차관]][[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
  • 김이브 . . . . 2회 일치
         2000년대 후반에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코갤러]]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받았다. 그 당시에는 아프리카TV 보안이 허술해서 시청자 중 누군가 해킹을 해 방종이나 얼리기 등을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채팅창에 플래시파일을 올리는 것이 가능했는데, 이를 이용하여 19금 움짤이나 귀신 움짤로 도배를 하거나 방송국 게시판에 링크낚시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한동안은 방송이 불가능했던 시절도 있었다. 특히 [[진워렌버핏|이 인간]]의 만행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매일 오후 9시 1~2개의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된다. 보통은 1~3분 내외의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올라오지만, 간혹 5분 이상의 긴 영상도 업로드된다.
  • 김재규 . . . . 2회 일치
         1943년 안동공립농림학교[* 해방 후 안동농림고등학교, 현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의 전신]를 졸업한 후, 그 해, 대구농업전문학교 중등교원양성소[* 이 당시에는 2년제 전문학교였다. 해방 후 대구농과대학을 거쳐 1951년 대구사범학교 등과 통합하여 경북대학교로 개교한다.]에 입학하여 1945년 수료하였다. [[일제강점기]] 당시 중등교원의 수가 부족한데 반해, 조선 내에는 고등사범학교가 없었다. 문과의 경우 [[경성제국대학]] 졸업자 등으로 수요를 채울 수 있었지만, 이공계 쪽의 교사가 부족하여 일제는 각종 전문학교에 2년제 '교원양성소' 과정을 도입하여 교사인력을 충원했다. 1945년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 조선인이 징집 대상이 되었을 때 [[일본군 해군]]의 [[카미카제]] 양성을 위한 예과 후보생으로 차출되었으며 카미카제의 생존률이 0%라는것을 감안해보았을때 만약 일본이 빨리 몰락하지 않았다면 김재규는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 [[미술]]계의 대형 스캔들인 [[천경자 미인도 위작 사건]]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미인도는 한때 김재규의 개인 소장품이었는데, [[10.26 사건]] 후 김재규의 재산을 몰수하는 과정에서 이 그림이 국가로 귀속되어 1980년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이후 위작논란이 시작되었다. 즉, 김재규가 이 작품의 위작 여부를 알고 있었는지, 작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가 어떤 지를 밝히는 게 위작논란의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다. 일단은 김재규의 남동생에 의하면 "형수가 그 그림이 진품인지는 알지못하고 걸었다"라고 인터뷰한 바가 있고 검찰에 의하면 김재규의 부인이 친한 오모 대령의 부인에게서 받은 그림이라고 한다. 처음 이 논란이 시작되었을 때는 단순히 전 소유주라는 사실 이상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그 사건]]이 터지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다루면서 '''김재규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한 신군부와 미술계의 결탁'''이라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 김호근 . . . . 2회 일치
         '''김호근'''(金虎根, [[1951년]] [[5월 5일]] ~ )은 [[한국검정교과서]] 이사장이었다. 1971년부터 교육공직생활을 하셨고 2세 교육발전하였다.
         [[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교육인]][[분류:대한민국의 공무원]][[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경북고등학교 동문]][[분류:영남대학교 동문]]
  • 나가 . . . . 2회 일치
         인간형의 비늘을 가진 냉혈동물로, 네 선민종족중 하나. 네신중 '물'을 상징하는 '발자국없는 여신'이란 신을 섬기며, 말을 할 수 도 있지만, 대부분 '니름'[* 마음속으로 말하는것. 프로토스의 소통방식을 생각해보면 쉽다.]으로 서로 소통하며,[* 물론 나가가 아닌 다른 종족과는 평범하게 말로 소통한다.] 이때문에 청력이 그리 좋지는 못한 편이다.[* 이때문에 음악을 즐기지 못한다.] 특이하게도 열을 볼 수 있지만 그때문에 그림을 즐기지 못한다. 그외에 냉혈동물이라 그런지 허물을 벗기기도 하고, 일정 수준이상의 온도가 제공되지 않으면 활동할 수 없다.[*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의 한계를 '한계선'이라고 하는데, 가장 짧은 간격이 200km라는듯(...)] '소드락'이란 약물을 투여하는것으로 일정시간동안 엄청난 속력과 민첩성을 보여줄 수 있다.
         이들은 22세 이상의 성인 여성들이 중심인 가문으로 뭉치는데, 이 성인 여성들중 한명을 가주로 한다. 작중에선 가주에 대한 투쟁은 반쯤 전쟁수준으로 묘사되는데,[* 현실의 작위계승 관련을 생각해보면 쉬울듯.] 나이와 딸이 있는지의 여부, 그리고 인덕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듯 하다.
  • 몽키 D. 루피/작중행적 . . . . 2회 일치
         크라켄의 도움으로 어인섬에 도착하게 된다. 어인섬 앞을 가로막는 신어인해적단 전투원 [[하몬드]]를 만나게 되는데, 그에게 부하가 되라는 협박을 받지만 당연하게 거절했다. 그리고 어인섬에 어찌어찌 진입한 후 하몬드와 다시 조우하게 되는데 이 때 하몬드와 그 일당들을 박살냈다. 이 때 하몬드와 같이 다니는 [[효조]]라는 독문어 인어에게 공격당했으나 [[독독열매]]의 능력자 [[마젤란(원피스)|마젤란]]에게 당한 것 때문에 독에 면역이 생겨 상처가 좀 생기고 만 수준이었다.[[흠좀무]] 루피도 누가 공격한 건지 대충 알아챘지만 별 신경 안 쓰는 듯. 참고로 이걸로 루피가 모든 극독에 내성이 생긴 것으로 여기는 듯한데 쵸파도 그런 말은 하지 않았고 마젤란과 다시 만난다면 죽는다고 이반코프가 경고한 것을 보면 일정수준 이상의 독이면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다만 그 일정수준 이상의 독이라는게 마젤란이 쓰는 독 기준이니 실상 마젤란이 상대인 경우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독이 통하지 않는다고 봐야 할 듯. 실제로 자기보다 월등히 강한 적을 상대로 생채기를 낸 것 만으로 효조가 승기를 따냈다 확신했을 정도니, 효조가 칼에 발라둔 독도 굉장히 강한 독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런데 루피는 죽기는 커녕 붓지도 않았다.(…)
  • 미래소년 코난 . . . . 2회 일치
         서기 2008년 7월, [[핵무기]] 이상의 힘을 지닌 초자력무기가 이용된 대규모 전쟁이 발발해 문명은 멸망하고, 대부분의 대륙이 가라앉았다. 세월이 흐른 이후, 코난은 남겨진 섬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코난은 라나라는 소녀와 만나게 된다. 라나는 뛰어난 과학자인 라오 박사의 손녀였으며, 박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쫓기고 있었다. 라나를 쫓는 자들의 습격이 계기가 되어 코난의 할아버지는 목숨을 잃고, 라나는 끌려가버린다. 코난은 라나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데….
          * 26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시청자들 중에는 그 이상의 장편이었다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과거 KBS에서 몇번이나 재방송했기 때문이다. 이러다보니 후에 --달랑-- 26화인 것에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다.
  • 바레브 라인 . . . . 2회 일치
          * [[공군]]의 지원을 상정하여 포병의 배치가 적었다. 제4차 중동전쟁에서 이집트 군은 2000 문 이상의 박격포와 야포를 동원하여, 1분에 1만발 이상의 포탄을 쏟아부어 포격전에서 압도하게 된다.
  • 박보생 . . . . 2회 일치
         ||<bgcolor=#808080> '''{{{#FFFFFF 출생일}}}''' ||<(> [[1951년]] [[1월 16일]]([age(1951-01-16)]세) ||
         1951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났다. 김천농공(농림/공업)고등학교(현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 박석민 . . . . 2회 일치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격전지인 3루수 부문에서 [[최정]]과 2년 연속 선의의 경쟁을 펼쳤지만 결국 수비율과 홈런 등에서 앞서고 [[20-20]]을 달성한 최정에게 아쉽게 밀렸다.~~사실 최정도 박석민 이상의 활약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기에 받을 만했다.~~ 아무튼 최정과 함께 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3루수로 인정받을 만큼 성장했다.~~그리고 떠오르는 신흥 자석남~~ 이를 위로라도 하듯(?)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는데 수상소감에서 '제가 받을 자격이 있나 잘 생각해 보았는데 정말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개드립]]을 치면서 역시나 개그 본능을 보여주었다.
         기본적으로는 눈야구를 기반으로 한 OPS형 타자이다. 2009년이후 갑자기 OPS 1.0을 기록하며 타격에 소질을 보였다. 통산 출루율이 4할을 넘으며, 풀 시즌을 소화했을 때 20홈런 이상은 보장되는 장타력을 지니고 있다. 컨택 또한 뛰어나 통산 타출장 3-4-5의 아름다운 비율 스텟을 자랑한다.[[WAR]]도 거의 KBO 탑급이여서 공헌도가 가장 높다. 다만 고질적인 손가락 부상을 비롯해 잔부상이 많기 때문인지 컨디션의 기복이 있고, 이로 인해 누적에서는 비율에 비해 아쉬운 기록을 남기고 있다. 방망이를 돌리고 몸을 터는 등 유독 요란한 [[루틴]]동작 역시 몸의 고질적인 부상들 때문에 통증을 털어내는 과정일 정도로 몸 상태가 그리 좋진 못한 편. 그럼에도 매시즌 3-4-5를 찍을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외에 특이한 타격폼으로도 유명한데 이 역시도 얼핏보기엔 기괴한 폼이지만 오히려 타격의 정석을 충실히 지킨다며 이종열이 극찬한 바가 있다.
  • 서유리 . . . . 2회 일치
         이런 그림이 올라오는 사정을 알면서도 본인 스스로 팬아트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는데, [[약쟁이]]들이 몰리면서 [[역관광/이벤트|하나같이 괴악한 팬아트만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나마 가끔 정상적인 팬아트가 몇몇 올라오긴 했지만, 대부분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본인은 위트섞인 반응을 보이면서 대부분 받아들이고 직접 SNS에 소개하는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물론 다수인만큼 이런 부류의 팬아트가 대다수 수상되었다고 한다. 수상이 끝난 현재도 페이스북 계정을 들어가보면 괴악한 팬아트는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http://sccdn.chosun.com/news/html/2015/11/09/2015111001000989300063231.jpg|이말년이 마리텔에서 선보인 서유리 팬아트]]
         1화 '빽의 맛'에서는 [[김슬기]]로부터 [[커피]]와 [[카레]]를 뒤집어쓰는 혼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토마토]] [[주스]]와 [[부대찌개]]를 김슬기에게 2화에서는 '제3병원' 패러디에서 여자[[의사]]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고경표]]의 그 부분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신혼부부 함정구멍추락 사망사고 . . . . 2회 일치
         친구들은 일단 자기들 스스로 구조 작업을 하려고 했으나 잘 되지 않았는지 나중에야 소방서에 연락했다. 결국 구출할 때까지는 2시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구급대원 2명이 끌어내서 병원에 이송됐지만 이미 늦었다. 부검 결과, 부부의 사인은 모래에 묻혔을 때 흉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다.
         여담으로 일본 해안법에 따르면, 해안에서 깊이 1.5미터 이상의 구멍을 파려면 지사의 허가가 필요하다. 해안의 땅을 1.5미터 이상 굴착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만엔 이하의 벌금이 부가된다.
  • 싸움 . . . . 2회 일치
         크게는 둘 이상의 개체가 물리적으로 대립하는 현상 전반을 이를 수 있으나 보통은 둘 이상의 인간이 물리적, 사상적인 형태로 대립하여 충돌하는 것을 이른다. 이것의 스케일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고 격화되면 '[[전쟁]]'이라고 하게 된다.
  • 원한해결사무소/4화 . . . . 2회 일치
         테이프를 돌려받고 원한해결사에게 감사하는 의뢰인. 그리고 정보원은 원한해결사에게 100만 이상 경비를 썻으니 적자가 아니냐고 질문을 던지는데, 원한해결사는 마사토는 23명 이상의 여성을 과거 협박했고, 녹화한 고화질 몰카 테이프가 100개 이상 있으므로 이것으로 천만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답변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유닛 . . . . 2회 일치
          * 공격능력: HEAT탄 -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한다. 경장갑 차량에게 쥐약이지만 IFV 이상의 장갑만 되어도 피해가 감소한다. 중형전차 이상의 적들에게는 주포를 사용하는게 더 낫다.
  • 이갑성 . . . . 2회 일치
         }}</ref> 하지만 밀정 혐의의 특성상 세월이 흐른 뒤 근거를 찾기 힘들었고 관련자 대부분이 사망한 상태가 되어 버린데다, 더 이상의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음으로써 의혹만 남았을 뿐 명확한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다.
         [[1951년]] [[5월 16일]] [[이시영]] [[부통령]]의 사퇴로, [[부산 피난지]]에서 열린 [[제2대 국회]]에서 실시한 제2대 부통령선거에서 여당격인 [[대한국민당 (1948년)|대한국민당]] 소속 [[부통령]] 후보로 입후보하였으나 낙선했다. 재적 국회의원 210명 중 재석의원 151명에 의해 선출된 부통령 선거에서 [[민주국민당 (1949년)|민주국민당]] 소속 [[김성수 (1891년)|김성수]]와 경합했는데,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서 당선표수 미달, 3차 투표에서 73표를 얻어 낙선, 78표를 얻은 [[김성수 (1891년)|김성수]]가 부통령으로 선출됐다.
  • 이노센트 투어 . . . . 2회 일치
         체력.~~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정령들의 종류는 사라만다(불), 님프(물), 실피드(바람), 노움(땅)이며 일정 이상의 정령력을 보유하게 되면 속성에 해당하는 정령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각 속성마다 사용가능한 정령마법의 필요 정령력은 상이하며, 상대방을 방해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정령마법을 막는데도 사용할 수 있다.
  • 이영훈 (경제학자) . . . . 2회 일치
         '''이영훈'''(李榮薰, [[1951년]] [[9월 10일]] ~ )은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다. [[대구광역시|대구]]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조선후기 토지소유와 농업경영'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안병직]] 교수의 수제자로, 뉴라이트 진영에서 [[식민지 근대화론]]을 이끌며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경제학자]][[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강사]][[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동문]][[분류:식민지근대화론]][[분류:대한민국의 뉴라이트]]
  • 이원형(1951) . . . . 2회 일치
         [[1951년]] [[10월 29일]] ~
         1951년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 [[영남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이후 [[계명문화대학교]] 관광영어통역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 전쟁 . . . . 2회 일치
         [[싸움]]과 기본적인 개념은 같으나, 대개 그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의 다수 대 다수로 붙을 경우에 쓰이게 된다. [[인류]]의 [[역사]]에서 전쟁을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숱하게 일어난 일들이기도 하다.
         학계에서는 [[국가]]간의 무력충돌로 인해 1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을 전쟁의 최소조건으로 본다.
  • 정호용 . . . . 2회 일치
         [[대구광역시|대구]]에서 출생한 그는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후일 육사의 동기가 되는 [[노태우]]는 경북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이자 동창이었다. 1951년에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 전쟁]] 중 육군에 병사로 입대하여 참전하였다. 그 뒤 육군사관학교에 입교, 1955년 육군사관학교를 11기로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전두환, 노태우가 육사 11기 동기생이며 이후 전두환, 노태우 등과 사적 모임인 [[하나회]] 조직에 참여하였다.
         * [[1951년]] [[경북고등학교|대구 경북고등학교]] 졸업
  • 차민수 . . . . 2회 일치
         '''차민수'''(車敏洙, Jimmy Cha, [[1951년]] [[1월 15일]] - )는 [[대한민국]] [[한국기원]] 소속 프로 [[바둑 기사]](2014년 현재 5단)이다. 프로 [[도박사]]이기도 하며 종교는 [[불교]]이다.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연안 차씨]][[분류:한국계 미국인]][[분류:대한민국의 바둑 기사]][[분류:대한민국의 무술가]][[분류:대한민국의 저술가]][[분류:용산고등학교 동문]][[분류:홍콩에 거주한 대한민국인]][[분류:20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21세기 대한민국 사람]][[분류:21세기 미국 사람]][[분류:미국의 기업인]][[분류:미국의 포커 선수]][[분류:대한민국의 화가]][[분류:대한민국의 미술가]][[분류:미국의 미술가]][[분류:광운대학교 교수]][[분류:세종대학교 교수]][[분류:동국대학교 교수]][[분류:미국의 불교 신자]][[분류:더 지니어스 참가자]]
  • 최창홍 . . . . 2회 일치
         '''최창홍'''(崔昌弘, <small>일본식 이름:</small> 廣田昌弘, [[1903년]] [[5월 7일]] ~ [[1951년]] [[4월 21일]])은 [[일제 강점기]]의 경찰 겸 관료로, 본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이다.
         [[분류:1903년 태어남]][[분류:1951년 죽음]][[분류:대한제국 사람]][[분류:일제 강점기의 경찰]][[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분류:한국의 군정기]][[분류:대한민국 사람]][[분류:친일파 708인 명단 수록자]][[분류:친일인명사전 수록자]][[분류:대한민국 정부 발표 친일반민족행위자]][[분류:경성제국대학 동문]][[분류:고등문관시험 합격자]][[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
  • 트로피코 4/진영 . . . . 2회 일치
          * 특정 기간 내에 일정 수 이상의 건물 건설
          * 특정 기간 내에 일정 수 이상의 상품 수출
  • 페이데이 2/하이스트/클래식 . . . . 2회 일치
          오버킬 난이도 이상의 Undercover 하이스트를 모든 팀원이 다운되거나 수갑이 채워진 적 없이 클리어
          오버킬 난이도 이상의 Undercover 하이스트를 유탄발사기와 로켓발사기 만을 이용해 클리어
  • 하쿠다 켄 . . . . 2회 일치
         '''하쿠다 켄'''({{llang|ja|白田 健}}, はくだ けん, [[1951년]] ~ )은 [[대한민국]] 출생의 [[일본]] 기업인으로서,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의 큰조카이자 현재 [[백남준]]의 작품에 대한 저작권의 소유주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켄 백 하쿠타'''라고도 불린다.
         [[분류:195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한국계 일본인]][[분류:일본으로 귀화한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하버드 대학교 동문]]
  • 희빈 장씨 . . . . 2회 일치
         일부 역사학자들은 희빈 장씨가 아비의 사후에 몸을 의탁하고 있던 당백부 [[장현 (조선)|장현]]이 [[경신환국]]에 휘말린 후 가세가 기울자 서인들과 권력 투쟁을 벌이던 남인들의 입궁 제의를 받아 궁녀로 입궐하였다고 주장하여 현재까지 정설로 알려졌지만, [[경신환국]] 당시 그의 나이가 이미 22세였기에 억지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ref group="주"> 궁녀의 통상 입궁 연령은 4세부터 16세이며, 조선시대 여성들의 법적 혼인 연령은 14세~20세이다. 부모가 50세를 넘긴 경우엔 관아의 특별 허가를 받고 12세 이상의 자녀를 혼인시킬 수 있는데 16세기 이후엔 수 차례에 거듭된 외란으로 남성의 숫자가 급감하였고 처녀를 차출하여 청으로 진상하거나 궁녀로 뽑는 분위기로 인해 법금을 어기고 조혼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ref> 이러한 주장의 근원은 희빈 장씨가 [[경신환국]] 당시 정계에서 밀려난 [[남인]]의 사주를 받고 입궐하였다는 [[인현왕후]]의 주장으로 불거진 것인데, [[경신환국]]과 같은 해 말에 장씨가 강제 출궁이 되었다가 7년 후인 [[1686년]]에 다시 입궁했던 만큼 이미 궁녀인 신분으로 출궁을 당한 후에 [[남인]]과 연계하여 돌아왔다는 것이 오역되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조선 효종|효종]] 때 이미 막대한 부를 쌓은 [[장현 (조선)|장현]]도 딸을 궁녀로 입궁시켰으며, [[조선 현종|현종]] 5년에 대왕대비전의 궁녀로 뽑혔다가 이미 사주가 오간 상대가 있으니 정혼을 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이유로 출궁된 역관 최우의 딸의 전례<ref>현종실록 5년(1664 갑진 / 청 강희(康熙) 3년) 12월 30일(정해) 2번째기사</ref> 도 있는 만큼 희빈 장씨의 가세가 빈궁하여 궁녀가 되었다는 가설은 억측에 불과하다.
         장씨의 상례부터 장례까지의 모든 절차는 궁에서 주관하고 치루어졌으며 종친부 1품의 예로 받들어졌다.<ref group="주">숙종의 다른 후궁인 명빈 박씨와 숙빈 최씨의 상장례는 법도대로 궁 밖 사가에서 이루어졌다.</ref> 그녀의 무덤 역시 여느 후궁들<ref group="주">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의 무덤은 아들인 연잉군과 환관 장세상, 풍수에 밝은 노비 목호룡이 구하였다.</ref> 과는 달리 친정 식구나 궁속 환관이 구한 것이 아니라 왕실 종친인 금천군 이지와 예조참판 이돈이 지관들을 거느리고 여러 곳을 다니며 구하였다. 경기도 양주 인장리로 결정된 장씨의 묘는 숙종의 명으로 종친부 1품의 예<ref group="주">사방 100보의 규모로 경내에 농사와 목축을 금한다. 품계가 한 등씩 내려갈 수록 10보씩 감소된다. 문무관은 종친부와 비교해 10품씩 감하여 정1품은 90보, 6품은 40보로 한정되었으며 7품 이하는 6품과 같다. 왕실의 여인을 제외한 외명부 여성은 남편의 관직에 따른다.</ref> 로 단장되었다. 장씨의 장례 역시 여느 후궁의 장례처럼 3월장<ref group="주">세상을 떠날 달을 포함한 세 번째 달에 길일을 택하여 장례를 치르는 것. 짧게는 30일, 길게는 80여일이 장례기간이 되는데 숫자가 클 수록 상급이다. 4품 이상의 품계를 가진 이들의 장례이며 후궁, 왕자녀는 물론 왕세자 부부의 장례 또한 3월장으로 치루어진다. 1718년 3월 9일에 사망한 숙빈 최씨는 5월 12일에 장사됨으로써 정상적인 후궁의 장례인 3월장을 치렀다.</ref> 으로 치루어지지 않고 4월장으로 치루어졌는데, 왕과 왕후의 장례인 5월장보다 단지 하루가 부족한 1702년 1월 30일에 치루어졌다.<ref group="주">이 또한 후궁의 위, 왕후의 아래임을 증명하는 대목이다. 왕세자의 생모인 탓에 특별 대우를 받은 것으로도 해석되기도 하지만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와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도 3월장을 치렀던 점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ref> 장례식 전날에 세자가 친림하였고, 수일 전부터 입관 당일까지 궁에서 식을 거행하였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 . . . . 1회 일치
          공업력(IC) 수치를 1 올려주는 건물. 무에서 공업력을 만들어 내는건 아니고 하루에 2 에너지와 1 금속 0.5 희귀금속을 처먹는다. 못 먹으면 공업력을 제공 안하니 주의.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게임 시작에는 이걸 짓는다. 33% 이상의 기반시설이 지어져 있는 프로빈스에만 지을 수 있다.
  • Darkest Hour: A Hearts of Iron Game/유닛 . . . . 1회 일치
         >경순양함은 대형 구축함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이들은 빠른 속도와 넓은 행동범위를 위해 장갑을 얇게 둘렀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전함이나 항모와 같은 주력함을 호위하는 임무를 맡습니다. 이들은 주로 적 항공기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잠수함의 공격 역시 막아낼 수 있습니다.
  • GHQ . . . . 1회 일치
         일본이 항복하고 1945년 부터 설치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1951년 맥아더 원수가 해임되고, 리지웨이 장군이 최고 사령관에 임명되었다. 1952년 4월 강화 조약이 발효되어, GHQ는 폐지되었다.
  • MoniWikiOptions . . . . 1회 일치
          * 문서 저장 후 문서 리프레쉬 하도록 지정. 1 이상의 값이면 그 값에 1을 뺀 시간(초)을 기다린 후에 리프레쉬를 한다.
  • USS 피닉스 (CL-46) . . . . 1회 일치
         1951년 4월 9일, 피닉스는 아르헨티나에 넘겨진다. 같은해 10월 17일. 아르헨티나는 피닉스를 ARA 17 데 옥투브레(ARA 17 de Octubre, 10월 17일)이라는 이름으로 취역시킨다.--네이밍 센스 보소-- 하지만 1956년에 재명명, ARA 헤네랄 벨그라노(ARA General Belgrano)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다. 이름의 어원은 아르헨티나의 독립운동가였던 [[마누엘 벨그라노]](Manuel Belgrano)였다.
  • 가상 메모리 . . . . 1회 일치
         가상 메모리 기능이 없는 OS는 메인 메모리를 그대로 물리적 어드레스에 따라서 액세스(읽고 쓰기)를 지원한다. 그래서 실제 존재하는 메모리 이상의 프로그램은 절대로 돌릴 수 없다. 실제로 DOS에서 메모리가 모자라면 일단 프로그램이 안 올라간다. 게다가 이게 좀 [[복불복]]스러워서 최악의 경우는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잠깐 실행되다가 OS자체가 다운된다.
  • 고독사 . . . . 1회 일치
         누구에게도 간호를 받지 못하고 혼자서 외롭게 사망하고, 사망한지 몇일 이상의 시일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를 뜻하는 말이다. 고립사(孤立死)라고도 한다.
  • 고종(조선) . . . . 1회 일치
         그 이후 10여년동안 조선은 청이 주류로, 그리고 일본이 보조로 마지막으로 미국등의 열강이 찔끔찔끔 이권을 뺏어먹는 형편이 되고(...), 결국 이는 [[동학농민운동]](갑오농민전쟁)으로 이어진다. 처음에 동학의 교주였던 최시형의 탄원시도로 시작한 이 운동은 결국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분노한 농민들이 황토현에서 관군을 박살내고 전주성을 점령하자 놀란 조정은 청군에게 병력을 급파해주길 요청한다. 그런데 전주성을 점령한 농민군은 홍계훈의 대포에 밀려 더이상의 북상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청과 미리 텐진조약을 맺은 일본은 청이 조선으로 간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조선에 병력을 상륙시킨다. 어찌됐든 '''일본이 개입하자''' 놀란 농민군과 조정은 전주화약을 맺어 일단 농민군의 요구를 어느정도 수용해주는걸로 끝난다.
  • 권희동 . . . . 1회 일치
         장타력이 있는 우타 거포. 원래 컨택에서 약점을 보이던 선수였지만 방망이를 짧게 잡고 타격자세를 컴팩트하게 바꾸어(비록 그만큼 장타력은 잃었다고 해도 워낙 힘이 좋은 선수라) 이제 컨택과 출루율도 리그 평균급의 타자로 올라섰다. 2017 시즌을 19개의 홈런과 86타점, .286/.371/.458의 슬래시 라인으로 마무리하며 성장한 공격력을 보여주었고, wRC+ 111.3, [[WAR]] 2.43을 기록하며 리그 평균 이상의 타격을 보여주었다. 물론 [[타고투저]]의 성향을 보이고 있는 [[KBO 리그]] 특성상 코너 외야수로서는 조금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는 공격력이기에 조금 더 발전해야 할 필요성은 있다.
  • 김관용 . . . . 1회 일치
         |후임자 = [[박맹우 (1951년)|박맹우]]
  • 김광석 . . . . 1회 일치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나 [[부산광역시|부산]]로 상경하여 1982년에 경영학과에 입학하였고, 대학연합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선배들과 함께 소극장에서 가요 공연을 시작하였다. 1984년에 [[김민기 (1951년)|김민기]]의 음반에 참여하면서 데뷔하였으며,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 1집에도 참여하였다. 이후 [[동물원 (밴드)|동물원]]의 보컬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일반 대중에까지 알렸으며, [[동물원]] 활동을 그만둔 후에도 [[통기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다. 1996년 1월 6일 사망하였으나 사인 관련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 김기섭 (1939년) . . . . 1회 일치
         * [[김문수 (1951년)|김문수]]
  • 김남조 . . . . 1회 일치
         그는 1927년 대구에서 태어나 일본 규슈 후쿠오카에서 여학교를 마치고 1944년 돌아와 경성여자전문학교(이화전문)에 입학하였다.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마산고등학교와 여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였다.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거쳐 1954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ref>이은영, [http://www.s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9 예술가 위한 공간 ‘예술의 기쁨’ 개관하는 원로시인 김남조], 서울문화투데이</ref>
  • 김동석 . . . . 1회 일치
         [[8.15 광복]] 직전인 1945년 4월 1일 오상중학교를 개교하였으며, 1951년 9월 1일 오상고등학교를 개교하였다.
  • 김시진 . . . . 1회 일치
         [[2006년 한국 프로 야구|2006년]]까지 [[현대 유니콘스]]의 투수 코치를 역임하다가, 2006 시즌 종료 후 [[LG 트윈스]]의 감독이 된 [[김재박]]의 뒤를 이어 [[현대 유니콘스]]의 2대 감독이자 마지막 감독이 되었다. [[2007년]]에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현대 유니콘스]]에서 감독으로 생각 이상의 선전을 하여 시즌 56승 69패 1무로 시즌 6위를 기록하였다. [[2007년]] 고별전을 끝으로 시즌 후 재정난을 이겨 내지 못한 [[현대 유니콘스]]는 이듬해 3월 해체되었다.
  • 김재박 . . . . 1회 일치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김재연 (1980년) . . . . 1회 일치
         한편, [[강기갑]] 당시 통합진보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은 김재연, 이석기 등 당의 제명 권고에 불복한 비례대표 후보자, 당선자들에게 5월 25일까지 자진사퇴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사퇴시한까지 해당 비례대표 후보자, 당선자들이 사퇴하지 않자 강기갑은 당기위원회에 이들을 제소했고, 일련의 과정을 거쳐 당기위원회는 6월 29일, 김재연과 이석기를 최종 출당조치했다. 하지만 정당법상 국회의원의 출당은 당 소속 국회의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의결해야 하기 때문에, 두 사람의 당적은 유지됐다.
  • 김중로 . . . . 1회 일치
         1950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군 에서 태어났다. [[육군사관학교]]를 30기로 졸업해 1974년에 임관했다. 동기로는 [[이상의]] 합참의장이 있다. [[육군3사관학교]] 교수부장과 [[제70동원사단]](사단장이 준장)의 사단장 등을 지낸 뒤에 준장으로 전역했다. 준장 때 50대의 나이로 [[마라톤]]을 완주한 것으로 유명하다.
  • 김처선 . . . . 1회 일치
         [[영화]] [[왕의 남자]]에서는 [[장항선(배우)|장항선]] 씨가 연기하였으며, 연산군을 진정으로 아껴주는 몇 되지 않는 충실한 심복으로 묘사된다. 주인공인 장생과 [[공길]] 일당이 왕에게 풍자극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자 왕을 정신 차리게 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여 그들을 궁중에 스카웃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되려 연산군의 광기만을 돋우는 결과를 낳았다. 이후에 역사에서처럼 [[연산군]]에게 직언했으나 분노를 사서 쫓겨났으며, 후반부에 반정 세력들이 그를 포섭하기 위해 접근을 시도했으나 거절했고 [[반정]]이 일어나기 직전 스스로 목을 매어 [[자결]]. 이때 연산군은 처선이 어디 있냐며 술마시고 꼬장을 부리고 있다가 결국…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나다카 타츠오 . . . . 1회 일치
         [[일본]]의 [[연예인]]. 남성. [[모델]] 출신의 배우. 생년월일 1951년 2월 9일. A형. 쿄토 출신. [[왼손잡이]].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02화 . . . . 1회 일치
          * 미도리야는 임시변통이라고 표현했지만 올마이트는 그 이상의 이점이 있을 거라고 평해주는데.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20화 . . . . 1회 일치
          * 풀 카울 8%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향상을 보인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37화 . . . . 1회 일치
          * [[아이자와 쇼타]]가 교사이자 선배 히어로로서 미도리야의 각오를 확인한 그날, 다른 학생들도 거기서 참가가 결정되었다. 아이자와는 그들의 참가를 일단 허가하지만 "어차피 너희에겐 별로 활약할 여지가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알려준다. 물론 빅3, [[토오가타 밀리오]]와 [[하도 네지레]], [[아마지키 타마키]]는 다를 것이다. 이들은 이미 프로와 동등 이상의 평을 받고 있으니까. 하지만 1학년들은 사정이 다르다. 그러면서 미도리야는 어쨌든 나머지 셋은 자기들 의지로 여기 있는게 아니냐며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157화 . . . . 1회 일치
          오버홀의 설명을 듣고 보니 원 포 올 100%의 여파가 몸에 미치는 순간, 에리가 개성으로 "되돌려"준게 분명하다. 아픔을 느끼기도 전에. 미도리야는 에리의 개성은 "매우 상냥한 개성"이라며 반대로 "돌아가는 이상의 속도로 몸이 상처입는 상태를 유지"하기로 한다. 원 포 올 풀 카울 100%. 미도리야는 힘을 개방하며 에리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89화 . . . . 1회 일치
          * 간신히 일어난 베스트 지니스트는 사전에 예상했던 "빌런 연합의 브레인"이 이 자일 거라고 직감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상정 이상의 괴물이다.
  • 남유진 . . . . 1회 일치
         극렬 [[친박]] 성향의 정치인 중 하나로, '''[[박정희]] [[반인반신]] 발언의 당사자'''라고 하면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구미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출생지이기는 하나, 그럼에도 시 예산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커서 그게 논란이 됐다.[* 남유진 재임기간 중 구미시 1년 예산은 1조 가량 되는데 매년 수백억을 박정희 관련해서 낭비했고 임기 말에는 1400억짜리 박정희 타운까지 계획하고 있었다.] 물론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에도 참석해서 비판을 받았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의 인용([[파면]]) 판결에는 존중한다고 하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15500010|남유진 구미시장 “박정희는 반신반인” 신격화 논란]] [[http://www.idaegu.com/?c=4&uid=357752|남유진 구미시장, 기초 지자체장 중 첫 탄핵반대 집회 참석 논란]]
  • 니세코이/223화 . . . . 1회 일치
          * 클로드는 츠구미의 마음을 알고 있다며 아가씨에게 임무 이상의 마음을 품고 있는데 그런 남자에게 빼앗겨도 괜찮은 거냐고 말하기 시작한다.
  • 단두대 . . . . 1회 일치
         단두대를 이용한 참수 처형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다. [[프랑스 혁명]] 시기 지롱드 파 20명은 고작 38분 만에 처단할 수 있었다. 이 신속한 처형은 공포 정치를 더욱 격화시켰다고 볼 수 있는데, 전통적인 참수형의 경우 현실적으로 한 명의 사형집행인으로는 하루 5명 이상의 처형도 어렵기 때문이다.
  • 대잠비행정 . . . . 1회 일치
         구조 분야에서도 대잠비행정은 착수하지 않고 구조할 수 있는 헬리콥터에 비해서, 착수를 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파도의 높이나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오히려 불리하다. 예를 들어 헬리콥터는 높이 12미터의 격렬한 파도가 치는 상황에서도 구조를 해낸 실적[* http://articles.latimes.com/1986-12-19/local/me-3602_1_coast-guard]이 있지만, 대잠비행정은 이렇게 결렬한 파도를 버텨낼 수 없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개발된 US-2 같은 경우는 높이 3 m~4 m 이상의 파도가 치면 착수가 어렵게 된다.
  • 동군연합 . . . . 1회 일치
         한 왕이 두개 이상의 국가의 왕이 되는것. 국가의 왕조가 바뀌는 일이 흔했던 유럽에서 일어났다. [* 그외지방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추가바람.]왕조교체-국가멸망으로 보통 받아들여지던 동양권에서는 익숙치 않은 개념. 상당히 횡행했던 일이지만 반대로 분할상속제가 대부분이던 서구권에서는 이렇게 국가를 늘려놓고는 분할상속으로 날려먹던 일이 흔한지라(...) 전부다 적진 못하고, 유명했던 경우만 기술한다.
  • 드라콘 . . . . 1회 일치
         나태하다는 혐의를 받은 사람이나 채소나 과일을 훔친 사람도, [[신성모독]]을 저지른 자나 살인자와 마찬가지로 처벌하였다. 즉, 경범죄도 사형이고 중범죄도 사형이었다. 사람들이 드라콘에게 경범죄와 중범죄의 처벌이 왜 같냐고 묻자, 드라콘은 중범죄는 더 무거운 벌을 주어야 하는데 사형 이상의 벌이 없어서 같은 벌을 주는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 로힝야 . . . . 1회 일치
         1982년에는 시민권법이 개정되어, 로힝야는 미얀마 국적도 박탈되었다. 1982년 시민권법은 미얀마 국민을 ‘태생시민’(Citizen), ‘제휴시민’(Associate Citizen), ‘귀화시민’(Naturalized Citizen)으로 분류하는데, 태생시민은 미얀마 정부가 인정하는 공식 종족과, 미얀마-영국 1차 전쟁이 있었던 1824년 이전부터 현재의 미얀마 영토에 거주했던 조상을 둔 주민에게 부여된다. 미얀마 정부는 130개 이상의 소수민족을 인정하고 있으나, 공식 종족으로 포함되지 않아 시민권을 얻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 롬니아 제국 흥망기 . . . . 1회 일치
          * 소피 : 사이파카르의 시녀. 유사시에 전쟁터에서도 수발을 들 경우에 대비해 일정 수준 이상의 군사 기술도 연마했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의외로 가차없는 성격이기도 있다.
  • 마기/310화 . . . . 1회 일치
          * 모르지아나는 파나리스 평균 이상의 전투력을 손에 넣은 걸로 추정.
  • 마기/315화 . . . . 1회 일치
          * 백룡의 퇴위하면서 이상의 이야기와 알라딘과 신드바드 사이의 대립, 알라딘의 힘이 악용될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홍옥에게 전했다.
  • 마기/318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이상의 혜택을 포기할 뿐만 아니라 면책받은 침략 행위에 대한 속죄에 직면한다고 말한다.
  • 마기/329화 . . . . 1회 일치
         알리바바만은 루프에 손댈 수 없었던 걸로 나오는데, 이는 신드바드 이상의 특이점이란 의미가 된다. 아무리 신드바드라도 진들의 도움을 받아서야 루프에서 자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즉 신드바드도 그 자신은 루프 안에선 평범한 인간이란 이야기. 그런데 알리바바가 그 루프에서 벗어나있고 성궁의 힘으로도 어찌할 수 없다는건 유례가 없는 특이점이란 소리나 다름없다. 신드바드도 그저 신비하다고 생각하고 말고 알리바바는 자신이 한 번 죽어서 그런거 같다고 대충 넘어가는데, 중요한 복선이 될 수 있다.
  • 메타보 . . . . 1회 일치
         메타볼릭 신드롬이란, 대사 증후군을 뜻한다. 내장 지방형 비만 상태이며, 혈압, 콜레스트롤, 혈당치 가운데 2개 이상의 수치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뜻한다.
  • 모리오리 족 . . . . 1회 일치
         모리오리 족은 농경민족인 폴리네시아 이주민이지만, 채텀 제도는 기후가 추운 편이라 열대 농작물을 재배하는 폴리네시아 전통 농업에 부적합하여 모리오리 족은 수렵, 채집으로 살아갔다. 이웃한 마오리 족이 농업을 사용하여 10만명 이상의 인구를 가지게 된 것과는 대조적으로, 모리오리 족의 인구는 약 2,000명 정도였다.
  • 몽키 D. 루피 . . . . 1회 일치
         여타 배틀만화 주인공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이라는 것이 그럭저럭한 내구에 위력적인 필살기를 주로 한 강력한 한방 공격력을 행사하는 경향을 주로 보이지만 루피의 경우는 사실 단타 기술 중에서 자신의 완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술은 고무고무 '총탄'과 '라이플' 정도.[* 자신의 완력에 되돌아오는 고무의 탄성력이 더해진다. 라이플의 경우 회전력도.] 다른 위력적이라 할 수 있는 기술들은 전부 '''도핑''' 기술이다.[* 기어 3의 경우도 단타에 가깝게 사용을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도핑기술이다.] 롤 플레잉 식으로 따지자면 쓸만한 공격 스킬이 없는 대신 기본 스테이터스와 셀프 버프 스킬이 개깡패라고 생각하면 된다.
  • 무라하치부 . . . . 1회 일치
         다른 설도 있는데, 없애다 줄이다는 뜻의 하부쿠(はぶく)나 튕기다는 뜻의 하지쿠(はじく) 혹은 쫓아내고 신용하지 않는다는 뜻의 하츠무(撥撫)가 변화하여 무라하치부가 되었고, 이상의 이유는 민간어원일 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 문성주 . . . . 1회 일치
         [[엠엘비파크]]의 2군 경기 목격담에 의하면 10라운드 지명임에도 불구하고 퓨처스에서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중이라고 했다. 성적도 시즌 초반이지만 3할 이상의 고타율에 홈런도 3개나 쳤다. 하위라운더 지명자이지만 의외로 잠재력이 있는 듯했다. [[류중일]] 감독도 인터뷰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 바키도/139화 . . . . 1회 일치
          * 오오츠카는 굳은 표정으로 "칼에 의존하는건 좋지만 국가를 적으로 돌리게 된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무사시는 태연한, 오히려 비웃는 태도로 "나라가 내게 베여도 괜찮겠냐"고 응수한다. 이때 무사시는 마치 오거 [[한마 유지로]]처럼 주변을 일그러뜨릴 정도로 강한 기운을 내뿜는다. 오오츠카 경보부는 대단한 기운이라며 더이상의 대화는 무리라고 판단한다.
  • 박경석(1933) . . . . 1회 일치
         1951년쯤, 전쟁이 교착 상태가 되자, 이승만 대통령은 전쟁 초기 육사 생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기려, 미 8군의 도움으로 육사를 재건하려고 했다. 그러나 당시 중위 신분이던 [[육사 생도 2기생]]들은 육사 생도 복귀를 놓고 논쟁하다가 결국은 새로운 모집 공고에 의한 [[육군사관학교]] 재건으로 [[전두환]], [[노태우]]등이 판을 치던 그 육사 11기생들이 첫 정규 4년제 육사 생도가 되었다.
  • 박동진 (1922년) . . . . 1회 일치
         1951년 외무부에 들어와, 의전국장, 주 영국 참사관, 외무부차관, 주 월남 대사, 주 브라질 대사(1962년 10월~1968 2월)<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2082100329201006&editNo=6&printCount=1&publishDate=1962-08-21&officeId=00032&pageNo=1&printNo=5173&publishType=00020 브라질 大使에 朴東鎭氏] 《경향신문》1962년 8월 21일, 1면. <!--“最高會議 第63次 常任委員會는 21日 越南共和國駐箚大使 朴東鎭氏를 「브라질」合衆國特命全權大使로,...”--></ref><ref>{{서적 인용 |저자 = 외교통상부 |제목 = 한국 외교 60년 |url = http://www.mofat.go.kr/state/publication/history60/20100201/11369_file_2009%20dip60_appendix.pdf |장 = 부록 |확인날짜 = 2015년 2월 21일 |보존url = https://web.archive.org/web/20160303211841/http://www.mofat.go.kr/state/publication/history60/20100201/11369_file_2009%20dip60_appendix.pdf |보존날짜 = 2016년 3월 3일 |깨진링크 = 예 }}</ref>{{Rp|496}}, 페루 겸임대사<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6404290020920101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64-04-29&officeId=00020&pageNo=1&printNo=13079&publishType=00020 朴東鎭브라질大使 駐『페루』大使兼任]〉 《동아일보》(1964년 4월 29일) 1면 <!--“政府는 駐「브라질」大使朴東鎭씨를 駐「페루」大使도 겸임토록 28일하오 國務會議에서 議決했다.”--></ref>, 주 제네바 대사, 주 유엔 대사,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외무부 장관, 국회의원(11대.12대), [[대한민국 통일부|국토통일원]] 장관을 역임했다. 외무부장관으로서, 1976년 3월 말레이시아를 방문하여, 리타우딘 말레이시아 외무부 장관과 양국간의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f>{{뉴스 인용 |url =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603190032920101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6-03-19&officeId=00032&pageNo=1&printNo=9377&publishType=00020 |제목= 貿易強化에 합의...韓․말聯 공동성명 |출판사 = 경향신문 | 날짜 = 1976-03-19 |인용문=<!--朴東鎭외무부장관과 리타우딘 말레이시아외상은 19일 공동성명을 발표, 평화․자유․번영이라는 공동목표를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 제국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양국간의 경제무역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朴장관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 후 발표한 이 성명에서...--> }}</ref> 1988년 4월 22일 한국 정부는 박동진을 주미대사에 임명하였다.<ref>{{뉴스 인용 |url =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8042200209201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8-04-22&officeId=00020&pageNo=1&printNo=20477&publishType=00020| 제목 = 駐美大使 朴東鎭씨| 날짜 = 1988-04-22| 출판사 = 동아일보}}</ref> 박동진은 당시 민정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이었으나, 주미대사로 부임함에 따라 의원직을 사퇴하였고, 민정당 전국구 예비후보 11번인 김종열이 5월 13일자로 의원직을 승계하였다.
  • 박세웅(1995) . . . . 1회 일치
         시즌 초기엔 에이스 모드였으나, 시즌 후기엔 떨어진 체력으로[* 정확히 말하자면 전년 대비 [[이닝]] 수가 꽤 증가했다. [[버두치 효과]] 문서 참고. 14년부터 퓨처스에서부터 꾸준히 100이닝 이상을 던져서 별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으나 쉬운 예로 [[장원준]]이 04년 84 2/3, 05년 107.1이닝을 던졌다가 06년 179.2이닝을 던졌는데 그 다음해에 바로 성적이 떨어졌고 11시즌까지 06년도 이상의 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시즌 종료시까지 180이닝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롯데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했다는 점, 그리고 시즌 후에 있을 대회의 국가대표로 차출됐다는 점때문에 총 이닝은 200이닝 가까이 될 것으로 보여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혹사라는 의견도 있지만 후반기 들어 5선발 로테이션이 잘 돌아가며 당겨쓰기를 하지 않았기에 혹사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전반기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장점과 보완해야 될 점을 정확히 파악하게 된 시즌.
  • 박순석 . . . . 1회 일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개편으로 무소속으로 경상북도 영일군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대한청년당]] 김판석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2년 자유당에 입당하였다. [[6.25 전쟁]] 중인 1951년 전시원호대책중앙위원회에서 피난민 구호부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당에서 원내부총무, 경상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상대 후보의 표를 절취했다는 이유로 선거소송이 제기되어 1959년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고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 박주영 . . . . 1회 일치
          * 풋볼 매니저에서의 능력치는 [[K리그]] 시절에는 유럽 주요 리그를 제외한 타 리그는 스카우터를 파견하지 않고 리그의 수준에 맞춰 랜덤 포텐[* 첫 등장인 06버전에서 -9포텐, 07에서는 -8포텐]으로 대신하게 되어있는지라 선수의 능력치를 잘 표현을 못했으나 유럽리그인 AS 모나코 이적 이후에는 활약에 맞추어 능력치가 개편되었다. 개편 이후 2010까지 양발은 유지한 채 포워드의 능력치는 전체적으로 좋아졌으나 그에 맞춰 구단 내의 위상이 핵심 선수로 변경됨에 따라 초기 시작 시기에 영입을 타진하려면 400억 이상의 영입료를 지불해야 한다. 2011버전에 또다시 개편되어 양발 사용이 오른발 사용으로 바뀌면서 그에 비례해 전체적인 능력치가 올라갔다. 하지만 아스날에 가면서 제대로 출전하지 못한 탓인지, 2012에서는 골결정력이 11로 내려가는 등 폭풍 하향을 먹었다. 2013에도 골결정력이 또 10으로 내려갔으나 AS 모나코 시절의 능력치가 높게 평가되었는지 신체적 능력, 퍼스트 터치[* 정식 발매판에서는 볼 트래핑] , 정신적 능력은 그리 너프되지 않아 감독의 전술적 역량에 따라서는 다득점을 노릴 수 있다. 2015에서는 월드컵에서의 엄청난 활약과 아스날의 강제 방출 및 무적기간 덕분에 전작의 유럽 하부리그 준주전급 선수에서 유망주급 능력치로 변경되어 엄청난 너프를 먹었다.[[http://oi62.tinypic.com/2q22yid.jpg|##]]. 모나코 시절까지는 중간은 가던 프로 의식도 아스널에서의 먹튀 행각과 셀타비고 임대 시절 보여준 워크에식 때문인지 fm 2018 기준으로 멘탈갑 수준의 '''6'''이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발로텔리와 동급'''이다. ~~'''멘탈갑의 전설들 테베스는 2, 아드리아누와 카사노는 3.'''~~
  • 박진석 (가수) . . . . 1회 일치
         |출생 = 1951년 11월 30일 [[대구광역시]]
  • 박홍 (신부) . . . . 1회 일치
         * [[이상돈 (1951년)|이상돈]]
  • 브로포스/브로 . . . . 1회 일치
          일정 시간동안 전기톱을 들이댄다. 이 상태에선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애쉬를 본 적들이 도망친다. 전기톱으로 두 명 이상의 적을 갈아 죽이면 왼쪽 하단에 그려진 얼굴에 피가 묻는다.
  • 블랙 클로버/117화 . . . . 1회 일치
          * 그렇게 해서 시작된 시합. 핀랄은 자신이 장담한 것 이상의 대활약을 펼친다. 레오와 하몬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뿐만 아니라 적의 약점을 꿰고 있어 두 사람을 적당한 상대와 대전시켰고 지형도 정확히 파악해 예측하기 어려운 위치에서 공격할 수 있게 해줬다. 적은 물론이거니와 평소 검은 폭우를 얕보고 있던 하몬 조차도 대단한 공간 마도사이며 왜 지금껏 무명이었는지 몰라한다.
  • 블랙 클로버/128화 . . . . 1회 일치
          * 선수가 모이자 마법제가 바로 시합을 셋팅한다. 각 진영의 크리스탈을 스타팅 위치에, B팀의 경우 바로 이 자리, G팀의 것은 반대편에 놓았다. 시합 규칙은 "먼저 상대방 크리스탈을 파괴한다"를 유지. 이상의 설명을 마치고 시간 구속 마법이 해제된다. 시합 돌입.
  • 블랙 클로버/71화 . . . . 1회 일치
          * 그리고 지금까지 무시했던 아스타가 자신과 같은 짐승, 혹은 그 이상의 "절망 조차 삼키는 악마"로 보이기 시작한다.
  • 블랙 클로버/85화 . . . . 1회 일치
          * 아스타는 팔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여왕의 강화마법이 걸려 평소 이상의 강력한 신체로 부활했다.
  • 블랙 클로버/89화 . . . . 1회 일치
          * 젤은 더이상의 대화를 멈추고 전투에 나선다. 라드로스는 굉장히 기대하지만 젤은 그들을 무시하고 지나간다. 그가 노리는건 뒤쪽의 병력들. 병사들은 그가 멍청한 짓을 한다며 마법을 날린다.
  • 블랙 클로버/91화 . . . . 1회 일치
          마력을 흡수하는 라드로스는 그 마르스 조차 "무적"이라 말할 정도로 강력한 상대다. 그러나 쓰러뜨릴 방법이 없진 않다. 그는 허용량 이상의 마력을 흡수시켜 자멸하게 만드는 것인데 정령마법이나 마녀들의 여왕 정도라면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도 있다.
  • 블리치/685화 . . . . 1회 일치
          * 유하바하는 "(너의 부모는) 너를 낳고 나의 양식이 되기 위해 살았는데 무엇이 슬프냐? 이 이상의 행복이 있냐?"고 거듭 도발한다.
  • 비둘기 . . . . 1회 일치
         파리에서 열린 [[1900 하계 올림픽]]에서는 [[http://olympics.time.com/2012/07/16/really-strange-sports-that-are-longer-in-the-olympics/slide/live-pigeon-shooting/|살아있는 비둘기를 쏘는 종목도 있었다.]] 이로인해 300마리 이상의 조류가 죽었다고.
  • 서든어택 2/무기 . . . . 1회 일치
         ||1951년에 등장한 펌프액션식 산탄총이다. 1차 세계대전 때부터 근접전 및 실내전에 산탄총을 즐겨 써 온 미군과 각국의 군 기지경비대, 경찰들이 대량으로 사용해 온 베스트셀러로, 총 생산량은 민간 사냥용을 포함해서 1천만 정을 넘는다.
  • 슈가(방탄소년단) . . . . 1회 일치
         [[치아교정]] 중임에도 불구[* 교정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유는 [[설측교정]]이기 때문. 간혹 직찍에서 아랫니 안쪽에 자리한 교정기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방탄소년단]] 콘텐츠 중 하나인 본보야지에서 같은 멤버인 [[뷔]]가 자일리톨을 권하자 교정 중이라 안 먹는다고 거절하기도 하였다.][* 교정은 피 땀 눈물 활동 당시 끝났다고 한다.]하고 '''상당히 딕션이 좋다'''. 특히나 [[설측교정]]의 경우 이물감 때문에 발음을 할 때 거슬리며, 쉽게 발음이 새어나가 딕션이 뭉개질 수 있음에도 꽤나 정확한 딕션을 구사해낸다. 현재로썬 교정이 끝난 상태. [[http://m.photoviewer.naver.com/blog?listUrl=https%3A%2F%2Fm.blog.naver.com%2FPostView.nhn%3FblogId%3Dkiss006969%26logNo%3D220888204195&imgId=1&host=https%3A%2F%2Fm.blog.naver.com%2Fphotoviewer&historyBack=true&blogId=kiss006969&logNo=220888204195#main/1|2016년 10월]] 게다가 성량도 큰 편인지라 라이브 중 음향이 좋지 않다 싶으면 더욱 소리내어 랩으로 음향을 다 씹어 먹어버리기도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ffCdGkGsk&feature=youtu.be|전설의 서가대 쩔어]]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39&v=UUZSgv0sqC4|171101 불타오르네]] 음향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급인 [[SBS 가요대전]]에서 [[https://twitter.com/nojam__nolife__/status/945253643166433282?ref_src=twcamp%5Ecopy%7Ctwsrc%5Eandroid%7Ctwgr%5Ecopy%7Ctwcon%5E7090%7Ctwterm%5E3|씩~ 웃고, 한마디 쉬고, 라이브 인증.]]
  • 스틸오션/사령관 . . . . 1회 일치
          * 황소머리 돌격(Bullheaded Attack) - 26노트 이상의 속도에서 공격시 발동. 10초간 모든 무기의 데미지 8% 증가.
  • 시드 마이어의 에이스 패트롤 . . . . 1회 일치
         기체가 전체 체력의 50% 이상의 피해를 입게 되면 치명타(Critical Hit)가 발생된다. 이 경우에는 다음 네가지 상태이상 중 하나가 생긴다.
  • 식극의 소마/189화 . . . . 1회 일치
          * 또 한 번 유키히라 소마의 패배로 끝나는 듯 했지만 꿀과 발사믹 식초를 쓴 소스는 곰고기 멘치까스의 맛을 몇 배로 배가시켜 하야마 이상의 평을 받는다.
  • 식극의 소마/191화 . . . . 1회 일치
          * 십걸 네네는 이상의 3인 퇴학을 확정한다.
  • 식극의 소마/204화 . . . . 1회 일치
          >이 이상의 억지는 허용할 수 없다.
  • 식극의 소마/206화 . . . . 1회 일치
          * 다시 특설회장. 카와시마는 반역자를 구토물에 비유하며 그들의 등장을 알린다. 마침내 등장하는 소마측 요리사들. 소마와 에리나, [[타쿠미 알디니]], [[타도코로 메구미]], [[미마사카 스바루]], [[잇시키 사토시]], [[쿠가 테루노리]], [[메기시마 토스케]]. 이상의 8인이다. 현재 비센트럴 생존자 중에선 최고로 신용할 수 있는 실력자들인데다 잇시키, 쿠가, 메기시마는 전십걸 출신. 격으로는 상대측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인물들이다.
  • 식극의 소마/227화 . . . . 1회 일치
          >지금...... 이 이상의 자극을 받았다간...
  • 식극의 소마/229화 . . . . 1회 일치
          * 소마는 언제나 그렇듯 붙임성을 발휘했다. 적이면서도 선뜻 모모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다른 두 명의 십걸은 어디에 있냐는 것. 모모의 말로는 그 둘은 전의가 너무 충만해서 못 기다린다면서 벌써 대회장에 가있다고 한다. [[츠카사 에이시]]와 [[코바야시 린도]]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자 그들은 영 상태가 좋지 않아 방에서 쉬는 상태라 한다. 어제의 격전은 정말로 상상 이상의 소모를 안겼다. 특히 린도는 왠지 불쌍하게 침대 옆 구석에 처박혀서 이불을 틀어말고 있다. 소마는 여기서 [[사이토 소메이]]에 대해서도 물었다. 그는 오늘도 싸워야 했다. 힘들겠냐고 말을 건네가 의외로 모모는 "소먕"은 괜찮다고 말했다. 어제 오늘 냉수마찰로 목욕재계를 했더니 아주 거뜬해졌다고 한다. 한겨울의 홋카이도에서. 요시노와 사카키가 기겁했다.
  • 신동주(야구) . . . . 1회 일치
         1999년 6월 24일 대구에서 벌어진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2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뒤 2,3루 도루와 홈 스틸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게다가 그의 이미지는 찬스에 강하며 '만루홈런의 사나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삼성에서 뛰었던 2000년까지 6개의 만루 아치를 그렸으며 그것은 [[김기태(1969)|김기태]](당시까지 8개)에 이은 2번째 기록이며 당시 한참 홈런을 많이 때리던~~먹튀의 [[흑역사]]로 상징되던~~ [[홍현우]](5개)보다도 많은 수치였다.[* 2000년 당시까지를 기준으로 [[김기태(1969)|김기태]]는 227홈런, [[홍현우]]는 173홈런을 때려냈다. 신동주의 홈런수는 82개에 불과했다. 그가 얼마나 만루에 강했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그러나 [[김기태(1969)|김기태]]와 [[마해영]] 등 거포영입에 혈안을 기울이던 삼성프런트의 정책에 따라 장타력이 그들에비해 어정쩡(?)한[* 물론 당시로 따져도 평균이상의 호쾌한 타구를 날리던 그였다.] 장타력을 가진 선수로 각인되어 [[김응용]] 감독 부임 직후 2001년 초 [[강영식]]과의 트레이드로 [[해태 타이거즈]]로 이적하여 해태-KIA에서도 주전 외야수로 뛰다가 2003년 시즌 후 KIA로 이적한 FA [[마해영]]의 보상선수로 친정팀인 삼성에 복귀했다. 2005년 시즌 중 최용호와의 트레이드로 다시 KIA로 오고 이듬해인 2006년 시즌 중 [[웨이버 공시]]되어 은퇴했다.
  • 신민아 . . . . 1회 일치
         그리고 시작 전 엄청난 기대를 받았고 그나마 나름 TV커리어에서 승리를 거두었다고 할수 있으나 그 초반의 압도적인 기대에는 거의 미치지 못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이 드라마 압도적인 기대를 모은 것은 작가가 홍자매인 점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바로 바로 상대역이 무려 [[이승기]]. [[소문난 칠공주]]로 연기 데뷔하고 [[한효주|동생으로 유명한 그분]]과 함께 한 찬란한 유산이 기대 이상의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고 [[1박2일]] 시즌1로 전성기를 구가하며 [[강심장]]으로 인기를 끌던 그야말로 드라마를 찍지 않아도 TV를 종횡무진하던 그와 함께 하여 정말 이번에는 안망할 줄 알았다. 사실 2010년 위 이승기라면 마이더스의 손으로 하는 족족 앨범 드라마 예능 모두 성공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16회 중 20%를 넘거나 근접한 것은 막판 4회 뿐이고 거의 나머지 기간동안은 10%초반을 찍었다. 결국 평균 시청률은 15%(TNms기준)였다. AGB 기준으로는 12.6%이다. 시청률 20%는 거의 보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홍자매]]와 시청률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하는 2014년도와는 거리가 한참 있는 2010년도에 작품을 했음에도 이거밖에 못 거둔거면 사실 망했다고 보는게 맞다. 홍자매의 전작인 [[미남이시네요]]도 사실 별로 인기를 끌지 못했으나 이는 홍자매 또한 특정 연령층을 겨냥한 그닥 높지 않은 시청률을 생각했다고 밝혔으나[* 방송사에서도 시청률이 제일 중요하지만 매번 대박을 기대하지는 않는다. 일선에서 뛰는 모PD의 블로그-[[일지매]]PD-에 따르면 심지어 엄청난 대작이 상대방에서 나올 경우 일부러 시간 떼우기로 폭망할 작품을 넣는 경우까지도 있다. 시청률이 잘 안 나올지도 모른다고 해서 무조건 편성을 안하진 않는다. 쓸만한 작품이 없어서 방송은 계속 해야 되는 거니까.. --그러니 푸쉬받고 세 번이나 망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라니깐--] [[쾌도 홍길동]]과 더불어 홍자매가 이건 뜰 거라고 생각했던 작품인데도 안됐다. --물론 쾌도 홍길동도 20%은 못넘겼지-- 물론 동시 방영하던 타방송사 작품이 [[제빵왕 김탁구]]였긴 했으나 아까 위에서 말했다시피 이것저것 변명대면 남는 게 없다. 홍자매 또한 [[미남이시네요]]로 할 거 다 해보고 여기서는 다시 뜰 줄 알았으나 그냥저냥 했던 홍자매는 바로 이후 작품인 [[최고의 사랑]]이 AGB 기준 20%를 넘기면서 부활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더스의 손, 이승기는 이후 [[더킹 투하츠]]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하긴 했다. 영화계를 떠나서 드라마만 봐도 이정도면 흥행 블랙홀이다.
  • 쌍둥이 . . . . 1회 일치
         한 어머니의 탯속에서 두 명 이상의 아이가 한꺼번에 태어나면 그 아이들을 쌍둥이라고 부른다. 세 명 이상이 태어나면 '세 쌍둥이' 하는 식으로 따로 숫자를 덧붙인다. 수정란이 분화 과정에서 각각의 개체로 분열하여 태아가 된 것을 일란성 쌍둥이, 두 개의 난자가 각각 수정하여 태아가 된 것을 이란성 쌍둥이라고 한다.
  • 아동관 . . . . 1회 일치
         일본에서는 1948년 부터 아동복지법 40조에 따라서, 법률로서 정의되어 있다. 1951년에 아동후생시설 운영요령이 [[후생성]] 아동국에서 편찬되었으며, 1963년에 시립아동관에 대하여 국고보조제도가 창설되었다. 2010년 시점에서 4,300여개의 아동관이 일본 전국에 존재한다.
  • 안기효 . . . . 1회 일치
         그 외 대표적인 별명은 하부리그의 총사령관, 혹은 지옥의 하데스. 메이저 본선에서는 큰 활약을 펼치지 못하나, 하부리그인 챌린지 리그나 듀얼 토너먼트 등에서는 못이기는 상대가 없기에 붙여진 별명. [[온게임넷]] 예선인 챌린지리그와 듀얼토너먼트에서 대 테란전 전적은 총합 25승 6패이며 상대들의 이름만 보더라도, 각 팀 주전급 이상의 테란들이다. 아래는 챌린지 및 듀얼에서 맞붙은 [[테란]] 목록.
  • 양준혁 . . . . 1회 일치
         |11년 연속 20개 이상의 2루타 ||2003.7.5 ||[[삼성 라이온즈|삼성]] ||[[한화 이글스|한화]] ||대구 || || ||최초 기록
  • 어쌔신 크리드 III/부가요소 . . . . 1회 일치
          28문 이상의 포를 탑재한 선박. 빠르고 다루기 쉽기에 정찰용이나 상선 호위용으로 사용된다.
  • 어쌔신 크리드 III/임무일람/주요임무 . . . . 1회 일치
          * 한 종류 이상의 동물을 사냥함
  • 영천시 . . . . 1회 일치
         '''비와 눈이 이상할 정도로 적다.'''[* 2012년 태풍 볼라벤이 와서 다른 지역을 휩쓸고 가서 피해가 만만치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영천은 피해가 미미했으니.....][* 강수량이 적은만큼 맑은 날이 많기 때문에 보현산에 천문대가 있다.] 그래서 저수지가 약 1000여개 정도 된다. 2010년 여름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오랫동안 내려 농사를 망친 지역이 많아 배추값이 2만원을 찍는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이 일대만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오히려 예년보다도 작황이 좋아 평소 적자를 보던 농가들마저 대박을 쳤다. 소문에 한철 농사로 1억 이상의 수입을 거둔 농가도 심심치 않다고 한다.
  • 오병희 . . . . 1회 일치
         1994년 3월 국내 첫 원거리 심장이식에 성공했다. 이후 서울대병원 심장이식 프로그램 책임자로 심장이식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고혈압·심부전 관련 200여 편 이상의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급 논문을 발표했다.
  • 오중기 . . . . 1회 일치
         당내 선거와는 달리 본선에서는 계속해서 고배를 마셨다. 2012년 총선에서 야권단일화를 위해 불출마한 것을 제외하고, 2014년 경북도지사 선거와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낙선을 겪었다. 득표율이 낮아 선거비용을 100% 환급받은 적이 아직 없는데, 특히 2014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는 15%에 겨우 0.07%포인트가 모자랐다.[* 선거 비용 100% 환급 기준은 15% 이상의 득표율이다.] --안습--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새누리당]]출신 무소속 [[박승호(정치인)|박승호]] 후보에 표가 몰려 12.71% 득표에 그쳤다. 이후 2013년엔 [[제18대 대선]] 패배 이후 혼란스러웠던 [[민주통합당]]의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서 비대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016년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김현권]] 의원을 누르고 도당위원장 4선에 성공했다.
  • 우규민 . . . . 1회 일치
         5월 15일 엘지전 6회초에 올라와서 정타 한개를 이원석의 호수비의 덕으로 막아내고 안투 두개와 볼넷 1개를 주며 1사 만루의 위기를 자초하였다. 이형종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지만 구자욱의 어깨로 아웃카운트를 잡고 후속투수 임현준이 이닝을 틀어막으며 더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정타 4개에 볼넷 한개를 내주는 눈이 썩어들어가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었다. 압권은 투스트라이크를 선점한 이형종에게 승부하러 들어가다 공이 몰려서 그대로 안타를 내주는 장면.
  • 우현(배우) . . . . 1회 일치
         시트콤을 하면 노총각 역을 맡는다. 거기다가 특유의 노안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10살 넘는 역할을 맡는다. 40대 시절에도 60살 이상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 울릉군 . . . . 1회 일치
         그밖에 사동이나 남양, 현포, 태하, 천부 등의 조그만 마을들이 있다. 사동은 신항만이 들어선다고. 사동 옆에 울릉도민들의 숙원이라고 하는 [[울릉공항]]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대부분이 가파른 산인 울릉도에는 1,500m 이상의 활주로를 지을 수 있는 땅이 없지만 바다에 두꺼운 [[방파제]]를 만들어 이 곳을 활주로로 쓰자는 안이다. 울릉도에 공항이 생기면 [[서울특별시]]나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같이 먼 거리에 사는 관광객들이 1시간 만에 울릉도에 도착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긴 하다. 현재는 버스+배로 서울에서 울릉도까지 7시간 가량 걸린다. 허나, 깊은 동해 위에 활주로를 세운다는 건 돈이 많이 들고 날씨가 변덕스러운 울릉도에서 기항이 가능한 일수가 적을 것이라는 회의론도 있다.
  • 울진군 . . . . 1회 일치
         다만 다른 성향을 보인다는 것도 경북 내에서는 그렇다는 것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수준을 생각하면 안된다. 단적인 예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79.99%를 득표했다. 다만 이게 경상북도의 군 지역에서는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 옆동네엔 영덕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87.11%를 득표했다. 읍면별로 뜯어보면 득표율 격차가 군치고는 꽤 나는 편인데 남쪽 끝인 후포면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90.9%(...)라는 어마어마한 득표율을 기록한 반면 강원도랑 인접해 있으며 원전이 있는 북면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30.68%를 득표하였다. 이건 강원도의 영향이 아니라, 원전으로 인해 젊은 층이 많아서 이다. 그 이외 지역들은 울진읍을 제외하고는 박근혜 후보가 전 지역에서 8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그나마 울진읍도 76% 이상 득표하였고.
  • 원피스/846화 . . . . 1회 일치
          * 이상의 대화를 누군가 엿듣고 있다. 영혼이 된 브룩. 보물전 옆에 있는 주류저장소에 페드로와 브룩의 본체가 있다. 브룩은 영혼상태로 돌아와 들었던 얘기를 전부 전달한다. 페드로는 하필 이런 시점에 경비가 강화되었다며 밤에도 틈은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의 존재가 타마고 남작에게 알려진 시점에서 이미 희망은 사라졌던 것이다. 그는 루피 쪽이 난항을 겪고 있으니 그들만이라도 임무를 완수하고 싶다고 하는데.
  • 원피스/851화 . . . . 1회 일치
         푸딩의 무기 "워커"는 철판도 뚫는 철갑탄으로 원피스 세계관에선 별볼일 없는 무기 취급이었던 총기가 엄청나게 상향. 육식의 철괴나 신체를 철 이상의 강도로 만드는 열매 능력자들과의 상성이 기대된다.
  • 원피스/856화 . . . . 1회 일치
          상디는 비록 쓰레기 같은 가족이더라도 버리고 도망칠 수는 없다며, 이상의 세 가지 이유로 같이 돌아갈 수 없다고 못을 박는다.
  • 원피스/863화 . . . . 1회 일치
          * 미러 월드의 밀집모자 일당은 작전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신이 났다. [[징베]]와 [[페드로(원피스)|페드로]]는 거울 입구에서 브륄레가 루피 모습으로 변신시킨 동물들을 바깥으로 내던진다. 뒤에선 [[나미(원피스)|나미]], [[쵸파]], [[캐럿(원피스)|캐럿]], [[시저 크라운]]가 거들고 있다. 브륄레는 빅맘이 두려워 징징대고 있지만 시키는대로 순순히 따른다. 동물들을 모두 내보내자 페드로와 징베도 다과회장으로 뛰어내린다.
  • 원피스/879화 . . . . 1회 일치
         카타쿠리가 루피를 너무 압도하면서 다시 밸런스 붕괴 논란도 생겼다. 현재의 루피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최소 칠무해급으로 평가되는데 그 루피가 빅맘의 삼장성에게 확연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사황이 거느린 간부급이 칠무해 이상의 실력자인 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흰수염 해적단의 [[죠즈]]나 [[마르코(원피스)|마르코]], [[에이스(원피스)|에이스]] 등도 칠무해와 비슷한 등급이긴 했지만 그 이상이라고 평가되지는 않았다. 빅맘 자체의 강함도 흰수염을 능가하는 걸로 묘사되기 때문에 사황과 칠무해, 해군간의 밸런스는 물론 사황 안에서의 밸런스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 월드 인 컨플릭트/줄거리 . . . . 1회 일치
         헬리콥터가 도착한 곳은 인근 지역 모두를 볼 수 있는 48번 고지였다. 이곳 역시 민병대가 차지하고 있었기에 로마노프가 이들을 처리해야 했다. 전투 도중 레베디예프로부터 미군 제4기갑기병연대가 접근 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올로프스키는 자신들이 소규모 민병대 이상의 무언가를 상대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노프는 언덕을 확보해 민병대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낸다.
  • 위의공 . . . . 1회 일치
         건국부터가 구 상나라+주왕실 유력왕족으로서, 상당히 권위가 있는 나라였던 것이다. 실제로 위는 춘추시대 초기는 주요 유력국가로서 공(公)을 칭할 정도[* 후대에는 아무나 공을 칭하지만, 본래는 공(公)도 매우 권위 있는 칭호였다.]의 강국이었다. 비록 위의공 시대에는 그 위세가 좀 쇠퇴하였으나, 그렇다고 해도 제후국들 가운데서 중상급, 상급 이상의 국력[* 춘추시대 초기에는 100개가 넘는 제후국이 있어 후대에는 이름도 모르고 역사도 불명한 작은 제후국도 많았다. 이 당시는 위나라는 크고 강력한 국가 축에 들었음은 분명하다.]을 가진 유력 제후국이었던 위나라가 '''이민족에게 갈려나가버리고 군주가 시체도 못 챙길 정도'''로 처참하게 패망했다는 것은 당대인들에게 큰 충격을 준 사건이었음이 분명하다.
  • 유키히라 소마 . . . . 1회 일치
         5화에서 등장. 메구미와의 콤비 실습 이후 보여준 신작 요리로 그 괴랄함은 피넛버터 무침과 같다고 생각하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으로 그 이후에 메구미에게 오징어 다리 피넛버터 무침을 권했다.
  • 윤민수 (가수) . . . . 1회 일치
         [[1998년]] [[R&B]] [[보컬]] 그룹 [[포맨]](1기)으로 데뷔했으며, [[포맨]] 1기 해체 이후 [[2002년]] [[류재현]], [[노블레스 (가수)|유성규]]([[노블레스 (가수)|노블레스]])와 함께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를 결성했다. 1집 〈미워도 다시 한 번〉, 〈Promise U〉([[2006년]] [[씨야]] 1집에서 리메이크) 등의 곡으로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킨 후<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0010498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바이브' 전성 시대] 《뉴시스》, 2003년 12월 5일</ref>, [[2003년]] 2집 〈오래 오래〉, 〈사진을 보다가〉에 이어 [[2006년]]에 발표한 3집 〈술이야〉와 〈그 남자 그 여자〉는 방송 활동 없이 1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와 각종 음반 차트에서 1위 및 각종 수상을 받는 등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3집 활동을 끝내고 [[2006년]] 말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하여 [[2009년]]에 끝내고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으며, 가수 활동을 하며 경험할 수 없었던 ‘직장 생활’ 이야기를 소재로 한 곡을 만들어 복무를 끝낸 후 발표한 4집 수록곡에 싣기도 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9&aid=0002161570 바이브 "예능에서 망가질 자신 없다"] 《노컷뉴스》, 2010년 6월 16일</ref> [[2010년]] 4집 《Vibe in Praha》를 발매해 다시 한 번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바이브 (음악 그룹)|바이브]]의 멤버이면서 그룹 [[포맨]]([[신용재]], [[김원주 (가수)|김원주]])이 소속된 와이후엔터프라이즈의 대표이자 [[음악 프로듀서|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2011년]] [[MBC TV|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명예 졸업했으며, [[2013년]] 1월부터 장남 윤후와 함께 [[MBCTV|MBC]] [[우리들의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었다. 그가 출연한 [[2011년]]의 "[[나는 가수다]]" 코너가 대상을 받았고, [[2013년]]에는 "[[아빠! 어디가?]]" 코너가 대상을 받아 가수로는 드물게 방송연예대상을 2회 수상하였다.<ref>[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2300054041210 MBC연예대상 진짜 승자는 윤민수 ‘3년간 대상 2연패’] - 뉴스엔</ref>
  • 은혼/599화 . . . . 1회 일치
          * 이상의 사실을 전하며 결코 지지않겠다는 의지를 해방군에게 전해달라고 말하는 신파치.
  • 은혼/600화 . . . . 1회 일치
          * 이상의 소식을 전하는 가츠라와 다츠마. 자신들의 성과를 자랑스럽게 떠벌린다. 무전으로 그걸 듣고 있는 신파치.
  • 은혼/628화 . . . . 1회 일치
          * 백화의 리더 [[츠쿠요]]도 일단은 신중론파. 그녀는 사실 이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실제로 그렇다. 그들의 목적은 더이상의 싸움을 막기 위해 싸운 것. 그런데 그 싸움을 다시 확전시키고 피해를 키운다면 해방군이 하는 짓과 다를게 뭐냐고 지적한다.
  • 은혼/631화 . . . . 1회 일치
          * 그때 레이더에 이상한 정보가 잡힌다. 상당한 수의 함대가 해방군 모함의 후방을 잡고 있다. 부하는 고장이라고 여겼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건 [[하타 황태자]]가 고국 오우고쿠성에서 소집한 병력이었다. 하타 황태자는 무전을 통해 해방군에 선전포고를 한다. 그들의 행위가 해방이란 이름의 침략 행위에 지나지 않고 이 이상의 만행은 우주가 용서해도 자신들은 용서하지 않을 거라고, 실로 그럴 듯한 선전포고를 하는 사람은
  • 은혼/643화 . . . . 1회 일치
          * 중추 제어 시스템에 배치된 방어병력은 통제실에서 벌어지는 일은 미처 모르고 있었다. 이쪽은 단 두 명의 적이 나타났을 뿐이지만 통제실 이상의 혼란으로 치달았다. 짐승처럼 날뛰는 신스케를 저지할 수가 없다. 그가 뛰어드는 곳마다 높게 피보라가 치솟았다. 병사들의 살점이 튀기고 뼈가 썰려 나갔다. 신스케가 가는 곳에 시체로 된 길이 열렸다. 신스케는 또 달렸다. 목표에 아직 이르지 못했다. 적들은 안중에 없었다. 그가 궁금한 것은 앞으로 얼마나 더 시체를 쌓아야 하는가였다. 발 아래 놓여있는 이 시체들. 그리고 밟고 지나왔던 시체들.
  • 은혼/654화 . . . . 1회 일치
          * 자작 제독은 이제 함 내에서 해결할 방법은 없다고 확정했다. 이미 히노카쿠츠치의 에너지가 역류하면서 배를 파괴하고 있다. 배는 곧 컨트롤이 안 되는 거대한 에너지 덩이가 될 것이고, 인력에 이끌려 확실하게 지구에 때려박을 것이다. 그 충격의 여파는 지구는 커녕 은하가 무사할지 걱정해야 할 판. 그러므로 지금으로선 배의 외부에서 모선을 공격, 추락하기 전에 우주공간에서 파괴하는 수밖에 없다. 불행하게도 선내의 인원을 대피시킬 시간적 여유는 없고 그렇다고 전은하의 생명과 저울질 할 수도 없다.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이 배를 외부에서 파괴하는게 가능한 병력을 가진 건 한 군데 뿐. 자작 제독은 이상의 내용을 정리해 접근한 하타황태자에게 전달했다.
  • 이만섭 . . . . 1회 일치
         이만섭은 [[1932년]] [[2월 25일]]에 [[대구광역시|대구]]에서 태어났다. [[1951년]]에 [[연세대학교|연희대]]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여 졸업한 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주일 특파원과 주미 특파원 등으로 활동한 뒤 [[5.16 군사 정변]]이 일어난 직후 발탁되어 [[1963년]] 10월에 공화당에 입당, 대선 후보 [[박정희]]의 지지 유세와 찬조연설을 다녔다.<ref name="경향_6310">民主共和黨에入黨 東亞日報李萬燮씨, 《경향신문》, 1963.10.3</ref>
  • 이상백 (1904년) . . . . 1회 일치
         [[1946년]]에는 조선체육회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1948년]] [[10월]] 잡지 학풍(學風)이 창간되자 필진으로 참여하였다.<ref>정진숙, 《출판인 정진숙》 (을유문화사, 2007) 180페이지</ref> [[1948년]] 단독 정부 수립론과 남북협상론이 대두되었을 때 그는 단독정부 수립을 지지하였다. 대한체육회 설립 이후 [[1951년]]에는 [[대한체육회]] 부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아시아경기연맹 집행위원을 거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 이설주 . . . . 1회 일치
         광복 이후인 [[1947년]]부터 [[1951년]]까지 대구여자상업학교(현재의 [[대구제일중학교]]), [[경북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했으며 문고판형 전집 《설주문학(雪舟文學)》을 비롯한 여러 시집을 출간했다. [[2011년]] [[3월 24일]] [[한국문인협회]]는 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한국 현대 시문학과 시조문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설주문학상을 제정했다.
  • 이승엽 . . . . 1회 일치
         방출 후 [[2010년]] [[12월 2일]] 1년간 1억 5,000만엔에 옵션이 포함된 연봉을 계약했다. 이 때 투수 [[박찬호]]와 같은 팀이 됐다. 이로써 [[2005년]] 이후 6년만에 다시 [[퍼시픽 리그]]로 돌아와 등번호도 3번으로 정해졌다. 그는 연봉을 대폭 낮추는 등의 백의종군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전 반발력이 적은 공인구로 교체해 찾아온 극심한 투고타저의 영향을 받아 2할대 타율로 저조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팀의 꼴찌가 확정된 후반기 들어 맹활약하며 시즌 총 15홈런을 쳐 퍼시픽 리그 홈런 순위 8위에 오르는 기대 이상의 모습도 보여줬으나 타율은 리그 전체 최하위였다. 규정 타석 미달로 인해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 이승현(농구선수) . . . . 1회 일치
         두 번째 장점으로는 몸이 상당히 튼튼하다는 것. 힘 좋은 장신 외국인선수들을 몸으로 버텨가면서 수비하는데도,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출장시간을 전 경기 뛰어준다는 것은 팀 입장에서는 업고 다녀도 모자랄 수밖에 없다.[* 특히 오리온의 농구 특성상 포워드들을 활용한 스페이싱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포스트가 약해지는 건 필연적이다. 그렇기에 이승현의 활용가치가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대학교 4학년부터 2014-15 시즌, 2015 아시아선수권, 2015-16 시즌까지 휴식없이 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아시안 게임까지 다녀왔던 양동근, 김선형과 근접한 수준의 혹사(?)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매경기 30분 이상의 경기를 큰 부상 없이 소화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금강불괴인 점도 장점으로 부각된다.[* 가드에 비해 빅맨이 더 과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더욱 대단한 일이다.][* 심지어 2015-16 시즌 중에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선 발목이 돌아가는, 다른 선수같으면 1달이상을 쉬어야되는 부상을 당해놓고도 1주일 정도 쉬고 다른 국가대표들이 복귀하던 날에 같이 복귀했다!]
  • 이열희 (1924년) . . . . 1회 일치
         * [[대한민국 육군 기계화학교|대한민국 육군기갑학교]] 졸업([[1951년]])
  • 이장희 (시인) . . . . 1회 일치
         [[1924년]] 《[[금성 (잡지)|금성]]》 3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 〈새한마리〉, 〈불놀이〉, 〈무대〉, 〈봄은 고양이로다〉 등 5편의 시 작품과 [[레프 톨스토이|톨스토이]] 원작의 번역소설 〈장구한 귀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이후 《신민》,《생장》,《여명》,《신여성》,《조선문단》등 잡지에 〈동경〉, 〈석양구〉, 〈청천의 유방〉, 〈하일소경〉,〈봄철의 바다〉등 3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요절하였기에 생전에 출간된 시집은 없으며, 사후 [[1951년]] 백기만이 청구출판사에서 펴낸 《상화와 고월》에 시 11편만 실려 전해지다가 제해만 편 《이장희전집》(문장사, 1982)과 김재홍 편 《이장희전집평전》(문학세계사, 1983)등 두 권의 전집에 유작이 모두 실렸다.
  • 이재학 . . . . 1회 일치
         결과적으로 경찰 수사 결과는 승부조작은 무혐의, 불법스포츠 베팅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 만료로 불기소 처분 되었다. 따라서 검찰 수사나 더이상의 사실 관계 확인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승부조작은 무혐의로 어떻게 결론이 났다고 하지만 상당 수준의 증거나 정황, 증언 등이 드러난 불법 베팅에 대해서는 강력히 부인 중에 있어 KBO의 징계도 복잡한 관계에 얽혀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계좌 내역이나 스스로 자백을 한 진야곱이 이재학과의 공모 관계를 경찰 조사에서도 진술했기에 이재학이 원하는 결백은 그리 쉽게 드러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 이효상 . . . . 1회 일치
         * [[이상돈 (1951년)|이상돈]]
  • 일곱개의 대죄/188화 . . . . 1회 일치
          * 이상의 설명과 함께, 몬스피드는 데리엘의 머리를 다듬어주고 있다.
  • 일곱개의 대죄/207화 . . . . 1회 일치
          본래 마계에서만 존재하며 마신들조차도 두려워하는 전설 상의 존재다. 그 실체는 일곱 개 이상의 심장을 가진 마신이 자신의 여섯 심장을 바치고 계약을 맺어 본성을 드러낸 형태다. 전투력이 최소 5만이 되지 않으면 변화에 견디지 못하고 죽는, 자폭과도 같은 기술이다. 갈란은 십계 두 명이 인듀라화를 결심하게 만들 만큼 뤼드셀이 강한 거라며 감탄하기도 하는데. 그러나 이젠 "끝"이라고 말한다.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 1회 일치
          * 멜리오다스는 엘리자베스를 안고 드롤과 그로키시니아 옆으로 날아온다. 그는 둘에게 감사를 표한 뒤 상공에서 지켜보고 있는 [[사리엘]]과 [[타르미엘]]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한다. 두 사대천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리엘은 그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며 선을 긋는다. 타르미엘은 그저 엘리자베스님의 편을 든 것이라며 그 말을 거든다. 여전히 멜리오다스를 적대하는 건지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더이상의 살생은 피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 일곱개의 대죄/210화 . . . . 1회 일치
          스티그마는 그가 마신족과 한패냐고 묻는다. 하지만 그건 적당한 표현이 아니다. 그와 마신족은 그저 목적이 일치했을 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니다.
  • 일곱개의 대죄/229화 . . . . 1회 일치
          멀린하고 평생 인연이 없을 것 같은 단어가, 엘리자베스의 증언에서 튀어나왔다. 동료들이 수군거리고 십계가 부활했을 때조차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았던 멀린이 사색이 된다. 엘리자베스는 거침없이 자신이 아는 멀린에 대해서 늘어놓았다. 자신을 진짜 언니처럼 따랐던 12살 시절의 멀린이었다. 멀린이 당황해서 "언제적 얘기냐"고 하는 걸 보면 거짓 없는 사실. 할리퀸과 디안느는 저 멀린이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신기해했다. 그리고 [[에스카노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달라고 엘리자베스에게 요구했다.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멀린은 더이상의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쓸데없는 캐묻기라고 정색했다.
  • 임페라토르 . . . . 1회 일치
         로마 공화정에서는 대개 1개 군단 이상의 지휘관이 휘하 병사들로부터 임페라토르의 칭호를 받았다. 내전기에는 다수의 군단을 거느리는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폼페이우스]]나 [[안토니우스]] 같은 거대 군벌도 일상적으로 이 칭호를 쓰게 된다.
  • 장세용 . . . . 1회 일치
         하지만 ‘[[박정희]] 기념사업’을 전면 재검토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 박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그 자체로는 인정한다”라고 발언하고 또한 전임 시장인 [[남유진]]이 '박정희 타운'을 만드는데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붇고도 내리 3선을 그것도 모두 과반 득표에 성공해서 당선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전임 [[구미시]] 시장인 [[남유진]] 문서에는 남유진에 대해서 대부분 구미 시민들이 악평을 하는 것으로 묘사돼 있지만 엄연히 남유진은 구미에서 '''내리 3선을 과반 득표로 모두 당선'''된 인물이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4~6회 지선 광역비례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 표가 76.5%, 48.7%, 71.5%로, 이 표가 남유진 전 시장표(75.9%, 53.1%, 52.6%)로 이어졌다.(단, 6회는 새누리당 표가 분열되었다.) 그래서 3선. 그리고,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50.4%로 하락했고, 2018년 지선에서는 자유한국당 41.3%로 더불어민주당 43.3%에 졌고, 이에따라 시장직도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에 넘겨주게 되었다. 만약, 1:1로 대결하였더라면 기초의회 비례득표를 기준으로 계산하였을 때, 진보vs보수 구도에서는 48.2%vs51.8%로 보수측이 승, 반자유한국당vs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구도였다면 57.5%vs47.5%로 반자유한국당측이 승리하였을 것이다. 바른미래당 지지층이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진보(더불어민주당+정의당)가 48.2%로, 보수(자유한국당+대한애국당, 42.5%)보다 좀 더 유리했을 것이다.] 여전히 구미시에서 [[박정희]]의 존재감과 위치란 [[목포시]]에서의 [[김대중]] 이상의 위치이고 또한 '[[박정희]] 기념사업' 축소에 대한 보수파들의 반발도 상당할 것이기 때문에 과연 '[[박정희]] 기념사업'들을 어디까지 축소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절대가련 칠드런/456화 . . . . 1회 일치
          * 효부는 이상의 계획을 "머슬이나 스모키도 떠올리지 못한 대담한 계획"이라고 칭찬한다. 효부는 판도라를 마기에게 맡기며 지금까지 "시로"라고 불렀던 호칭을 "마기"로 고친다. 마기는 호칭 같은건 아무래도 좋다고 하지만 이것은 효부가 그를 파트너이자 오른팔로 인정한다는 중요한 증거다. 효부는 그의 성장을 대견해하며 머리를 쓰다듬는데 마기는 조직을 맡길 거면 이런 짓 좀 하지 말라고 반발한다. 그러면서도 효부가 호칭을 고쳐준 탓인지 자신도 "효부"라고 부르던 호칭을 "소령"으로 고치고 깍듯한 존댓말을 쓰기 시작한다.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 . . 1회 일치
          * 잠시 뒤, 모미지로부터 이상의 상황을 전달받은 [[아카시 카오루]]는 어떻게 초조하지 않을 수 있냐고 방방 날뛴다. 그녀와 칠드런 일행은 퀸 오브 카타스트로피의 [[도서관]]에 모여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었다. [[산노미야 시호]]나 [[노가미 아오이]], [[쿠모이 유리]], [[마츠카제 코우이치]]는 비교적 침착한 모습이다. 하지만 카오루는 고함을 치면서 이렇게 된 이상 힘으로 바벨을 습격하자는 과격한 말을 하다가 시호가 쏜 바람총을 맞고 다운된다. 시호는 그런 결단은 블랙팬텀의 의도대로 되는 것이라고 정론을 펼친다.
  • 정재학 (1856년) . . . . 1회 일치
         [[정재학]]은 [[낙동강]] 뱃길을 이용한 [[어염무역]]에 진출한다. 1886년 여름 콜레라가 전국을 휩쓸었는데 이 괴질에 소금물이 좋다는 소문이 확 퍼졌다. 소금은 불티나게 팔렸고 값도 폭등했다. 정재학은 이를 바탕으로 대구 3대 부호로 급부상하며 1892년 대구 중심가인 남일동에 99칸 기와집을 세웠다. 1921년 간행 된 '대구일반'에는 그의 재산규모에 대해 "100만 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미 8000~3000석 규모의 연 수입을 거두고 있다. 하녀하남은 각각 30~40명에서 50~60명에 이른다."고 기술하고 있다.<ref name="ReferenceB"/><ref>고승제, <<한국금융사연구>> (일조각, 1970) p.211</ref>
  • 정재호 (1964년) . . . . 1회 일치
         |전임자 = (고양시 덕양구 갑)[[심상정]]<br />(고양시 덕양구 을)[[김태원 (1951년)|김태원]]<br />(고양시 일산동구)[[유은혜]]<br />(고양시 일산서구)[[김현미 (정치인)|김현미]]
  • 제2편성제도 . . . . 1회 일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은 소련군이 182개 사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141개만이 독일군과의 전투에서 동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머지는 극동지역 방어를 위해서 쓰일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소련군은 제2편성제도를 바탕으로 그 배 이상의 사단을 편성할 수 있었다.
  • 주나라 . . . . 1회 일치
         춘추시대에는 제후들은 실질적으로 주나라 이상의 실력이 있었으나, 명분상 주나라의 신하를 자처하였으므로 군주의 지위는 공(公), 후(侯)에 머물렀다. 단지 초(楚), 오(吳), 월(越) 같은 주나라 외부의 국가들만이 왕(王)을 자칭하였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1회 일치
          그 말은 들은 마가트는 입을 다문다. 그러는 사이 가비는 "저에게 800명 이상의 가치가 있거나 대대장님이 저를 너무 사랑하시거나 해서 전사대를 희생시키겠다면" 같은 소리나 떠벌거린다. 마가트는 그 말이 더 길어지기 전에 잘라버린다.
  • 진격의 거인/93화 . . . . 1회 일치
          콜트가 끼어들어서 "라이너의 보고에 따르면 적들은 그럴 만한 기술이 없다"고 지적한다. 지크가 아는 사실이지만 그 보고의 정확성은 보장할 수 없다. 라이너가 섬의 모든 비밀을 파악한 것은 아니며 단지 가능성이라고 상정한다면 엄청나게 많은 가정이 가능해진다. 이 일은 22년 전 "올빼미"라 불리는 혁명군 잔당이 그리샤를 섬에 보내면서 시작됐다. 프리츠 왕가는 레이스 왕가로 이름을 바꾸고 무저항 원칙을 천명했으나 그리샤에게 시조의 거인을 비롯한 모든 것을 빼앗겼다. 분명 현재의 적들은 보다 많은 것을 알아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는 조사선의 행방. 32척의 배가 도망 치지도 못하고 전멸 당했다면 거인 하나의 힘이 아니다. 분명 적은 진격의 거인을 포함, 두 마리 이상의 거인을 보유했다.
  • 진격의 거인/97화 . . . . 1회 일치
          무슨 장난일까? 마가타는 사무적인 선에서 답했다.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다고. 이 정체불명의 방문 목적 자체도. 빌리는 그 대답을 마음에 들어했다. 전추의 거인이 누구에게 계승됐는가는 마레에서도 극히 일부만 아는 기밀이었다. 빌리는 마가트의 대답을 "사려 깊다"고 평했다. 하지만 마가트는 사려 깊은 데서 끝나는 남자가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아는 한에서 말했다. "극히 일부"에는 이 본부의 최고책임자도 포함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책임자는 갑작스런 상부의 명령으로 오늘 아침 출타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 매우 드문 일이다. 마가트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최고책임자가 없기 때문인데, 그런 날 타이버가의 당주가 일족을 이끌고 본부를 당분하는 것도 매우 드문 일이다. 과연 이상의 사건들은 모두 무관계한 것인가? 마가트가 그렇게 물었다.
  • 진헌식 . . . . 1회 일치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후보로 충청남도 연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국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다가 무소속 이긍종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51년 12월부터 1952년 8월까지 관선 [[충청남도지사]]를 지냈다. 충청남도지사 임기 중이던 1952년 5월부터 1952년 8월까지 [[충남대학교]] [[총장]] [[서리]]를 [[충남대학교/역사|겸직하였다]]. 이어서 1952년 8월부터 1953년 5월까지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냈다가 [[곡물]] 관리상의 문제로 경질되고 구속되었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류지원]]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 창작:IDF . . . . 1회 일치
         선진국 출신자가 사무국, 군간부 등을 독점하다시피 하는 IDF의 내부 구조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문제의 한가지 원인은 IDF가 자체적으로 사관학교 같은 교육 시설을 갖추지 않아, 지휘관 교육 등 본격적인 군사교육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체적으로는 하사관 교육 이상의 교육 체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장교층을 선진국 출신에 의존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창작:세대륙 이야기 . . . . 1회 일치
         보통 대륙의 생김새가 곰을 닮아 '곰'이라고 호칭한다.[* 그러다보니 지명의 상당수가 '곰'과 관련되어 있다. '곰의 등뼈'라던가 '곰의 머리뼈'라던가....] 기본적으로 티겔 왕국, 아라스 제국, 레이먼 제국의 세개의 열강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열강마다 다른쪽 열강외 기타문제때문에 본인들의 영역이상의 확장은 무리인 상황.
  • 창작:왕국 . . . . 1회 일치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18세 이상의 남녀가 징집된다. 군복무 기간은 3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증명하면 군복무에서 면제된다.
  • 창작:좀비탈출/0 . . . . 1회 일치
         전기와 통신이 살아있을 무렵 두 사람이 있는, 그렇게 추정하는 지역이 '''위험구역'''으로 선포되는 뉴스를 봤다. 정부는 이 일대를 통제할 것이고 더이상의 '''사태 확산은 없을 거'''라고 말했다. 그러는 동안 녀석들은 착실하게 진군해서 그날 저녁 때쯤부터 우리 동네에도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문을 잠그고 커튼도 쳤고 음악을 크게 틀었다. 주로 체리필터였고 며칠 동안 단 한 번도 끄지 않았다. 나는 조명도 끈 상태에서 혼자 지냈다. 공복과 수면의 사이클이 몇 차례 지나가고 가끔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은 소리나 비명소리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그게 내가 열어줘야 했을 사람들이 아니었기만을 빈다.
  • 채현국 . . . . 1회 일치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독재정권에 항거하던 수많은 민주인사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었고 수십채 이상의 집을 후원하였다
  • 책표지 . . . . 1회 일치
          * 색상을 도출하는 방법은 2002년, 미 존슨홉킨스 대 천문학팀이 '우주의 색'을 정하는데 사용한 방식을 본떴다. 이 연구팀은 20만개 이상의 은하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별들이 내는 빛의 색을 평균으로 만들었다. 이 색상의 이름은 ‘코스믹 라떼’(Cosmic Latte)이며, RGB값은 255, 248, 231이다.[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61304.html 기사]
  • 최석민 . . . . 1회 일치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후 [[10월 16일]] [[일본]] 정부로부터 남작 작위와 포상금 형식의 [[은사공채]](恩賜公債) 2만 5천원을 받았다. 조선귀족 중 남작 작위는 본래 전직 관료에게 주어졌으나, 그는 칙임관 1등 이상의 현직에 재직 중인 것을 기준으로 이 작위를 수작했다. 최석민의 작위는 양자 [[최정원 (조선귀족)|최정원]]이 습작했다. [[1911년]] [[8월 29일]]에는 한일 병합 조약 체결 1주년을 기념하는 축사를 《[[매일신보]]》에 게재하기도 했다.
  • 최태영 . . . . 1회 일치
         [[고대사]] 연구에도 관심을 가져, [[단군]]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하였다. {{출처|날짜=2014-2-3|《[[삼국유사]]》의 ‘[[환인]](桓因)’은 ‘[[환국 (의사 역사학)|환국]](桓國)’의 조작이라는 주장을 통해 잘 알려졌다.}} [[1989년]]에는 《한국 상고사 입문》을 출간하였는데, 이 책이 [[이병도]]와 공저한 것이라 주장하였으나 정작 해당 책에는 이병도가 저술한 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후 90세 이상의 고령일 때도 활발한 저작 활동을 펼쳤다.
  • 크립토나이트 . . . . 1회 일치
         그린 크립토나이트나 레드 크립토나이트에 핵 방사능을 쬐어서 만든다. 슈퍼맨의 초능력을 영구히 없앤다고 한다. 그런데 [[메탈로]]는 '[[루터]]의 이론에 따르면 일시적으로 능력을 없앤다더군'이라고 했다. 아마 코믹스 버전에 따라서 다르던가 [[루터]]가 약간 잘못 해석한듯. 아무튼 능력이 사라지는 것은 확실하고, 메탈로는 황금색 크립토나이트를 이용해 빌딩 옥상으로 날아오는 크립톤 범죄자들에게 비췄다. 그리고 날개가 없는 크립톤 범죄자들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킹덤/497화 . . . . 1회 일치
          창문군도 그의 말을 거들며 셋은 아직 오천인장이나 장군 이상의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참모들도 그런 전제가 없다면 이 작전은 성립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 킹덤/515화 . . . . 1회 일치
          [[아광]]은 묵묵히 왕전의 지시에 따랐을 뿐이었으나 왕전이 직접 "흐름"이란 말을 입에 올리자 귀를 기울인다. 하지만 그 이상의 말은 나오지 않는다.
  • 킹덤/521화 . . . . 1회 일치
          몽념은 자신이 들은 이상의 무력임을 인정했지만 그럴 수록 여기서 마정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
  • 킹덤/523화 . . . . 1회 일치
          그 자리의 대부분은 아광의 말뜻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아광의 호된 꾸짖음을 듣자 왕분은 더이상 따지지 못했다. 그리고 관상은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좋게도 나쁘게도"라는 아광의 말뜻과, 그걸 받아들이는 왕분의 심정을 한 눈에 읽어냈다. 일단 왕분으로서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보다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물론 그렇게 판단하는 데는 왕분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었으나, 급하게 달려온 전령 때문에 더이상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았다. 적 1진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는 급보였다.
  • 킹덤/525화 . . . . 1회 일치
          * 그는 본디 북방에서 대 흉노 최전선인 "안문"을 수비하며 참상을 목격해왔으나 지금 진나라가 하려는 짓은 그 이상의 폭거.
  • 킹덤/526화 . . . . 1회 일치
          * [[왕분]]은 [[마남자]]를 상대로도 놀라운 기량을 펼치며 그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다. 그의 창술은 이미 위화룡 [[자백(킹덤)|자백]]에 필적, 그 이상의 경지.
  • 킹덤/531화 . . . . 1회 일치
          * 진군에 마침내 마광이 죽었다는 말이 퍼져나갔다. 조군은 현실을 인정하는 환호성이 퍼져나갔다. 기수는 이쪽을 향해 포권을 하고 말을 돌리는 이목을, 조나라의 삼대천을 보며 그 역량에 감탄했다. 이제 그가 할 일을 할 차례다. 기수가 기름처럼 끓기 시작한 병력에 불을 질렀다. 전부대, 전병력을 향해 조군 총대장 삼대천 이목이 직접 적장의 목을 쳤음을 선언했다. 그는 목이 터져라 외치고 전령을 통해 모든 하급부대에 급파했다. 마광의 목이 떨어졌다. 그 이상의 지시는 필요가 없었다. 위축을 거듭하던 군대가 단숨에 살아났다. 반면 진군은 대혼란. 마광이 죽었다는 말과 거짓선동이란 말이 뒤섞였다. 최전방은 마광의 안위를 확인할 수 없었고 백 배 기세로 돌격하는 조군을 상대하면서 후방의 진위를 파악할 수도 없었다. 그럴 수록 조군이 외치는 "이목이 마광의 목을 쳤다"는 구호는 섬뜩했다.
  • 타오파이파이 . . . . 1회 일치
         등장 당초에 손오공 이상의 강자로서, 손오공을 고전시켰던 블루 대령을 혀만 가지고 살해했다. 또 레드리본군 병사들을 쉽게 제압하던 우파의 아버지 보라를 살해. 손오공과 대결하여 도돔파로 쓰러뜨렸으며, 손오공은 품 속에 넣어둔 드래곤볼이 없었다면 죽었을 것이다. 하지만 카린탑에서 수행한 손오공에게는 패배하고 만다.
  • 태종무열왕 . . . . 1회 일치
         귀국하는 김춘추에게 당 태종은 3품 이상의 관인들을 불러 송별연을 열었고, 『온탕비(溫湯碑)』 · 『진사비(晉祠碑)』의 글과 《[[진서]](晉書)》 한 질을 김춘추에게 하사하였으며 [[장안|장안성]](長安城)의 동문(東門) 밖까지 나아가 전송하였다. 앞의 서적들은 태종 자신이 직접 짓고 글씨도 쓴 것으로, 특히 《진서》는 당의 [[비서감]](秘書監)에서 맨 먼저 필사한 두 질 가운데 하나로서 태자(훗날의 [[당 고종]])와 김춘추에게 각각 내린 것이었다. 김춘추도 당으로부터 좌무위장군(左武衛將軍)의 벼슬을 받은 아들 문왕을 숙위(宿衛)로서 당에 남겨두고 신라로 귀국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김춘추는 [[서해]]상에서 고구려 순라병에게 포착되어 나포될 위기에 처했으나, 함께 왔던 [[온군해]](溫君解)가 귀인의 관을 쓰고 배에 남아 고구려군의 주의를 끄는 사이 작은 배를 타고 본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ref name="신라-648">《삼국사기》 권제5 신라본기 제5 진덕왕 2년(648)</ref><ref>[[최치원]],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聖住寺朗慧和尙白月葆光塔碑)</ref>
  • 토니 고 . . . . 1회 일치
         브랜드 출시 첫 해, 4백 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ref name="포브스 프로필"/> 2000년대 초반 닉스는 미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였다. 또 2008 금융 위기 시절, 저가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오히려 불황은 기회가 되었다.<ref name="헤럴드"/> 또 토니는 사람들이 [[미셸 판]] 등 뷰티 유튜버에 영향 받는 모습을 보며,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SNS]]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했다.<ref name="헤럴드"/> 이후 15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간 후, 2014년 [[로레알]]에 닉스를 5억 달러에 매각했다.
  • 토리코/377화 . . . . 1회 일치
          * 밤비나는 껍질을 벗어버리고 돌아와 자신이 당한 것이상의 파워로 아카시아를 쳐날린다.
  • 토리코/383화 . . . . 1회 일치
          * 치치는 동족포식을 거듭해서 힘을 얻었음이 밝혀졌다. 정황으로 보면 맛의 선인들은 모두 이러한 과정으로 보통 레드 니트로 이상의 힘을 얻었을 거라고 추측할 수 있다.
  • 토탈워: 쇼군 2 - 사무라이의 몰락 . . . . 1회 일치
         플레이어는 [[보신 전쟁]] 시기 6(+4, DLC 구매시)개 번 중 하나를 이끈다. 이 번들은 두 세력 중 하나에 속해있다. [[도쿠가와 막부]]를 지지하는 막부파와 [[덴노]]를 지지하는 존왕파.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이 일정 이상의 영토를 확보해 보신 전쟁에서 승리하고, 자신의 번 또한 일정 영토를 확보해 이름을 떨치는게 게임의 목적이다.
  • 특이한 세금 . . . . 1회 일치
          * 스포츠 스타세 : 40개 이상의 주. 소득세의 일종으로서, 도시나 주를 방문한 사람이 해당 지역에서 수익활동을 했을 경우 그 소득세의 관할권을 주장하는 법률이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행정능력의 한계 때문에 한 경기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스포츠 스타들만 피해를 본다. 1991년 [[시카고 불스]]가 [[LA 레이커스]]를 NBA 파이널에서 꺽고나서, 캘리포니아 주에서 졸렬하게 보복성으로 제정했다(…). 그리고 이 졸렬함을 여러 주들이 앞다퉈서 따라하게 됐다.
  • 판타스틱 포(1994년 실사영화) . . . . 1회 일치
         당시 웬만한 드라마 1회 제작비보다도 적은 예산인 100만 달러에 3주 촬영이란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존의 1분 길이의 짧은 견본이 아닌 장편 영화로 완성시켜냈다. 초저예산 영화라는 어쩔 수 없는 한계는 있지만 저예산 영화 제작 경험이 풍부한 코먼 사단답게 열악한 조건에서도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오히려 다른 초대예산을 들인 영화들 이상의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쉽게도 극장 개봉은 못했다. 이후 콘스탄틴 필름은 2000년대 실사영화 2편의 제작에 관여하고 독일 내 배급권도 쥐고 있었는데, 2015년 리부트 제작사 명단에서 빠진 걸 보면... 그래도 2015년판의 독일 배급도 콘스탄틴에서 맡았다.
  • 페어리 테일/500화 . . . . 1회 일치
          * 아이린의 인챈트 마법으로 그는 한계 이상의 마력을 부여받았다.
  • 페어리 테일/501화 . . . . 1회 일치
          * "나의 랜디"라고 말하는걸 보면 브랜디쉬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하다.--백합 돋네--
  • 포스탈 리덕스 . . . . 1회 일치
         플레이어는 정해진 구역 안을 돌아다니며 적들(경찰관, 자경단, SWAT, 군인 등등)을 보이는 대로 죽이면된다. 타조를 포함한 [[민간인]]들은 죽이던 말던 상관 없음. 90% 이상의 적이 죽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 프로라 . . . . 1회 일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에서 세계 불가사의[* 게임 상에서 모드나 에디터를 쓰지 않는 이상 1개만 존재가능]로 등장한다. 전제 이념을 채택해야만 건설할 수 있으며 비행 기술을 요구한다.(1.0.3.279 버전 멋진 신세계 DLC 기준) 정책 2개당 1의 전역 행복[* 도시의 인구수 제한을 받지않는 행복]을 제공해주며. 문화력이 강한 문명일수록(또는 직할도시 개수가 적은 문명일수록)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시점에서 최소한 10개 이상의 사회정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행복을 최소 5 이상 기대할 수 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거 국민 의료보험 사회정책에 + a 를 가져다 주는 성능이다.
  • 하이큐/247화 . . . . 1회 일치
          * 이나리자키 고교에서도 특히 요주의는 [[미야 아츠무]]. 그는 단순한 세터 이상의 존재로 세터로서도 놀랍지만 서버로서도 대단한 실력자다.
  • 하이큐/257화 . . . . 1회 일치
          츠키시마의 지적처럼 우카이 코치도 큰 기대를 걸지는 않는다. 이상적인 블록은 [[다테 공업 고교]]의 그것처럼 어떤 공격이든 두 장 이상의 리드 블록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카라스노는 그 수준에 이르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치명적인 것은 미야 형제의 속공에 휘말려 블록이 분산되는 것. 즉 이 작전은 미야 아츠무가 후위로 내려갈 때까지 최대한 실점을 줄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 한규복 (1881년) . . . . 1회 일치
         * 부인 : 김해 김씨(金海金氏, [[1908년]] [[5월 27일]] - [[1951년]] [[1월 28일]]), 김명옥(金明玉)의 딸
  • 한승택 . . . . 1회 일치
         [[2016년]]에 합류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401660 'KIA행' 한승택, "2년 뒤 안방 주전 경쟁하겠다"] - 마이데일리</ref> 비슷한 시기에 [[정근우]]도 [[한화 이글스]]에 이적했고 야구규약 163조 '한 구단이 계약서상 동일한 날짜에 2명 이상의 타 구단 선수와 계약하는 경우 보상 선수를 선택하는 구단의 순서는 직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하고, 계약 선순위 구단의 보상이 종료된 후 후순위 구단이 보상을 개시한다'는 내용에 따라 8위에 그친 [[KIA 타이거즈]]가 6위를 기록한 [[SK 와이번스]]보다 먼저 그를 FA 보상 선수로 지명할 수 있었다. [[SK 와이번스]]에서도 그를 눈여겨보고 있었으나, [[KIA 타이거즈]]가 먼저 지명하게 되어 결국 [[정근우]]의 보상 선수를 지명하지 못했다.<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38&article_id=0002447722 한승택으로 재조명 되는 한화 안방 싸움] - 한국일보</ref>
  • 함은정 . . . . 1회 일치
          * 데뷔초 긴 생머리를 하다가 TTL을 하면서 짧은 커트를 했는데 인상이 확 바뀌며 비쥬얼이 급상승. 이는 성형 수술 그 이상의 효과를 누리며 포털사이트에 큰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쭉 커트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5년을 기점으로 다시 머리를 기르는 중이다. 최근에는 다시 커트머리로 돌아왔다.
  • 헌경왕후 . . . . 1회 일치
         홍이상의 둘째 아들 홍영(1584년생)과 넷째 홍탁(1597년생)은 13년 나이차였고, 홍영의 증손자 홍중기(홍만용의 아들)와 홍탁의 손자 홍만기가 동갑이었고, 홍탁의 손자 홍만기는 40세가 다된 늦은 나이에 아들 홍중후를 봤다. 홍중후는 1687년생으로 8촌인 홍중해(홍국영의 고조부), 홍중기(혜경궁 홍씨의 증조부)와는 29세와 38세의 나이차이가 난다. 따라서 같은 항렬임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게 되었다.
  • 현덕 . . . . 1회 일치
         [[1932년]] 《[[동아일보]]》에 동화 〈고무신〉을 발표한 뒤, [[김유정 (소설가)|김유정]], [[김기림]], [[이석훈 (1908년)|이석훈]], [[박태원 (1909년)|박태원]], [[안회남]], [[이상 (작가)|이상]] 등과 교유하는 습작 기간을 거쳐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남생이〉가 당선되면서 정식 데뷔했다. 처녀작인〈남생이〉의 화자는 ‘노마’라는 소년이며, 노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소년조선일보]]》와 어린이 잡지 《[[소년 (잡지)|소년]]》에 꾸준히 발표하는 등 아동 문학에 관심이 컸다. 이후 〈경칩〉(1938년), 〈두꺼비가 먹은 돈〉(1938년), 〈골목〉(1939년), 〈잣을 까는 집〉(1939년), 〈녹성좌〉(1939년), 〈군맹〉(1940년)을 차례로 발표했으나, 건강이 좋지 못한데다 [[태평양 전쟁]] 기간 중의 어렵던 시절이라 더이상의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광복 후 월북을 한 이후에는 [[1961년]]까지 〈싸우는 부두〉 등의 단편소설을 자작함으로써 작품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경향은 농민과 도시 빈민의 참혹한 현실을 묘사하며 사회 구조적 모순을 인식하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데뷔 시기가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 해체 이후이므로 카프에 직접 가담한 적은 없으나, 카프의 이념적 성향과 대체로 방향이 일치하는 작품을 썼다.
  • 현주엽 . . . . 1회 일치
         현주엽은 화려하였던 개인성적에 비하여 유독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0년대 그와 함께 대학농구 전성기를 보냈던 농구대잔치 스타들이 프로에 와서 대부분 한번 이상의 우승을 경험해 본 것에 비해 현주엽은 9년의 프로생활 동안 단 한번도 챔피언 결정전에 나가보지 못하였다. 99-00시즌 SK가 정규리그 1위를 달리며 팀을 우승시키는가 했지만 시즌 도중 트레이드되며 SK의 우승을 지켜봐야만 했고, 그 이후로 우승에 가장 근접했던 순간은 06-07시즌 LG에서 활약하고 있을때로 팀을 정규리그 2위에 올려놓으며 우승 가능성을 엿보기도 했지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LG의 외국인 선수 파스코의 심판 폭행사건이 얽히면서 KTF에게 패하고 만다. 그나마 아시안 게임 금메달이 유일한 우승 경력이다.
  • 홍국영 . . . . 1회 일치
         서울 풍산 홍씨들의 비조격인 홍이상의 8대손, 선조의 적녀 정명공주와 영안위 홍주원의 6대손으로서, 역시 영안위 후손인 [[혜경궁 홍씨]]와 11촌의 동문이다. [[혜경궁]]은 [[한중록]]에서 그의 아버지 [[홍낙춘]]에 대해 "광증이 있다"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이는 대개 홍낙춘이 주류에 속하지 못한 인물이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제로 조부 홍창한은 전라도 관찰사를 지낸 인물이고 백부인 [[홍낙순]]은 대과에 급제했고 숙부인 홍낙빈도 진사였으나, 홍낙춘은 원빈이 후궁이 되기 전에는 관직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홍헌표 . . . . 1회 일치
         |임기 = [[1950년]] [[9월 12일]] ~ [[195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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